6년만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갑자기 출장이 잡혔고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위에 보이는 녀석들이 대장쪽에 조카녀석들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녀석도 있었고 아기때만 봤었기에 전혀 기억이 없는 녀석도 있더군요... 왼쪽부터 주환이, 서현이, 서희, 채연이...
저녁을 먹고는 조금 더 친해졌는지 녀석들 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버지, 어머니의 새 집입니다. 두 분의 고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넓은 집은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되어서 할 일이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성주와 혜주를 기다리시면서 마당쪽에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 애들 이번 여름에 자연을 벗 삼아 지낼 공간이네요...
마지막으로 처제집을 갔을 때... 일요일 아침의 모습이네요...
처제를 많이 닮은 채연이... 동서의 이름을 불러도 될 것 같은 주환이...
우리집 꼴통이 문혜주라면... 처제네는 뭐... 흠 .... 상당하더군요... 주환아 이모가 곧 간다 각오해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하이킥에 열광하는 아해들이 많습니다...^^
미국 돌아오기 전날, 우리 문지와 평택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시카고에 눈이 징그럽다고 많이 얘길 했었는데... 한국에서도 이 꼴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오랜만에 가 본 한국... 있는 내내 말이 통하는 외국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있다는게 행복했고 또, 가족이 없다는게 맘에 계속 걸리는 열흘이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