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면 저와 함께 항상 무도와 1박2일을 봐 오던 우리 성주. 한국에 살진 않지만 두 프로그램을 통해 나름 많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저를 닮다못해 식성까지 완죤 빼 닮아서 꽃게를 무지 좋아라 하는데 저번주 1박2일 연평도 편을 보더니만 한국 가면 꼭 연평도에 가서 꽃게를 먹겠다고 하네요.
마침 오늘 아침 대장이 꽃게찌게를 해 줘는데 살이 참으로도 빈약한 녀석들을 힘겹게 먹었습니다. 시카고 다 좋은데 바다가 없는게 참으로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