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Nintendo Wii 구입하기 프로젝트를 성공했습니다. 문성주군, 몇달 전 부터 위가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급기야 한국에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생일선물로 사 달라고 하더군요. 손주녀석의 청을 거절하기 힘든 우리 어무이 바로 사주라고...ㅠㅠ
뭐 아무튼 그 뒤로 약 한달간 Wii를 구입하기 위한 삽질을 꽤 했습니다. 매주 가는 곳마다 있냐고 물어보고 동네 Meijer에서 9개만 선착순으로 판다 하기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줄을 서고도 바로 앞에 앞에서 짤리는 걸 보고 온게 2주전... 오늘 다시 12개 선착순 광고가 나왔기에 새벽 4시 10분에 일어나서 4시 반에 도착 한시간 반을 꼭두새벽에 줄을 서서 구입했습니다...ㅡ.ㅡ;;
무진장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긴 한데 졸립군여.... 닌텐도 돈 많이 벌어라 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