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이 터울이 6년 정도 생기다 보니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두 아이가 같이 놀거리가 있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성주 또한 어려서 그런지 자기가 책 읽을때를 제외하면 혜주를 많이 귀찮아 하지도 않고 같이 장난감을 부여잡고는 낄낄거리는 모습을 보면 아직까지는 같이 놀만하구나라고 대장과 얘길 하곤 하지요...
물론 성주녀석 다음주부터 진정한 초딩이 되고 친구들이 생겨감에 따라 아무래도 한참 아가인 혜주와는 노는걸 별로 안 좋아라 할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처럼만 동생을 이뻐해주고 놀아준다면 별 탈은 없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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