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와서 사용하기 시작한 T-Mobile과의 4년간의 동거를 끝내고 Cingular로 갈아 탔습니다. 전화기만 멀쩡했으면 옮기질 않았을텐데 제가 사용하던 노키아폰이 맛이 가서 바다네 형님의 셀폰을 빌려 쓰고 있었기에 새 폰이 필요해서 바꾸게 됐죠...^^
미국은 Verizon, Cingular, At&t, tmobile, sprint 등등의 순으로 휴대폰 시장을 잡고 있었는데 Cingular와 At&t가 합병을 하면서 Verizon과 1,2위를 다툰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4년이나 써 줬으면 뭔가 기존 고객을 위한 참신한 서비스가 있어야 하는데 이쁜짓을 하나도 안 하기에 홀라당 배를 갈아 탔습니다...^^ 저는 Razr를 대장은 삼성에서 나온 슬라이드 방식의 폰을 골랐는데 뭐 전혀 돈 드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공짜로 샀는데 Rebate를 50불 해줘서 배를 갈아타면서 드는 Activation Fee도 10불 밖에 안 들었네요...
그나저나 razr는 아이맥과 싱크도 돼고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