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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06 | 보리가 태어났습니다.

드디어 보리가 태어났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이슬이 많이 비치기 시작해서 성주는 수정이네 맞기고 병원을 찾았는데 양수가 흐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슬이 더 많이 나온다면 병원으로 바로 오라는 선상님의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이틀은 잘 버텼는데 토요일 저녁(9월 2일)에 고기를 구워 먹던 중 배가 아프다기에 이번에는 경훈이와 한나에게 성주를 맞기고 바로 시카고에 있는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달려가서 어찌 됐냐하면....

09.05.2006 09.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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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ori's coming out!!!!!!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첵하듯이 들어왔는데 드뎌...드뎌...!!!!!
은정, 너무너무 고생했네. 미국에서 애낳은 친구들 보면 무통주사 덕분인지 열이라도
낳겠다고 넝담날리던데 주사빨이 반만 받았다니 생고생을 했네 그랴.
성주가 훌쩍 커버려 아쉽던차, 이제부터 담겨질 보리의 성장일기가 벌써부터 기대만빵이요. 이름도 이쁘네 혜주. 혜주야, 힘내라.
2006/09/05 17:45 : R X
soon
보리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성주가 오빠가 되었군요. 아직 실감은 안나겠지만...^^
보리가 성주보다 못생겼다니요. 아기가 아주 잘생겼어요. 신생아가 저리도 풍부한 모발에 .... 아~주 잘생겼어요. 오호호호.. 축하합니다~

*쏭언니 안녕하세요?
2006/09/05 18:54 : R X
규리맘
보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살짝 다녀가는 도둑손님이지만, 오늘은 꼭 축하의 말을 남기고 싶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성주네가 되세요..!!
2006/09/05 19:15 : R X
Erik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주군과 더불어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2006/09/05 19:38 : R X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09/16 09:18 : R X
SaLLy^___^
OmGOMGOMG~~~~
BoRi came OUT!!
ClaiRe CAME OUT!!! *EeK *squeaL!!!
OMGOMGOMGOSHNESS!!
congratulations UNCLE!!! wahhh
wahhh wahh wahhh..wat a adorable BABY!..but my mother keeps saying she looks like sung joo but i can't really see any similarity YET!
i can't wait to see her when she's biG!! O BOi!
ClaiRe, SallY can't wait to MeET YOU!!! ^0^
Bye~ByE
(sally pray for ClaiRE!)
2006/09/05 22:09 : R X
lolipop
Awwwwwwwww..... Claire looks so cute!! She looks just like Paul!!
I am going to pray every night so that Claire can feel better in no time!
2006/09/05 22:12 : R X
재용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대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셔서 마음이 아프긴했지만 이제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사필님도 애 많이 쓰셨네요`
혜주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들하나 딸하나~ 퍼펙트~!!비법 전수좀~!
2006/09/06 01:09 : R X
L.Mono
Congratulation!
축하드립니다.^^ 성주가 오빠가 됐네요~
보리..^^ 너무 이쁘네요~

보리도 건강하게 스페셜케어룸에서 퇴원하길 기도하겠습니다.(__)..
대장님, 사필님, 그리고 동생을 기다리던 성주..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2006/09/06 08:29 : R X
Hannah
새생명의 탄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법 인가 봅니다.
덩달아 얼마나 설레이고 기다리게 되던지..: )
성주는 낯설어 그런지..자꾸만 더 놀고 싶어하고.. 바닥에서 자겠다.
꺼꾸로 자겠다.
베드밴치에서 자겠다.
문을열라.닫아라. 조끔만 열어라.ㅋㅋㅋㅋ 그러더니..쌔근쌔근 잘 잤어요.
그러다. 새벽두시넘어 갑자기 낮은목소리로"이모" 그러길래 깜짝놀라 눈떠보니..
구석에 서서 역시나 같은 낮은목소리로 "더워" 라고 하길래 얼른 안아다 일단 눕혀놓고
선풍기를 틀어줬더니..잘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굳모닝" 이라며 인사를 하더니 마루로 뛰어나가자 소파에 털석 앉으며
"배고파" 라고 하기에 얼른 급세수를 하고 엘리스 로 가서 키즈 메뉴를 읽어주며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모 그냥 아무거나 먹어."

크허허. 제일 그럴싸한 미키마우스 팬케익과 해쉬브라운, 햄버섯 스킬렛을 조금씩 먹었어요.

교회에 데려다 주니..잽싸게 뛰어가 동인이의 품으로!!! : )

사진으로 보니 정말 성주는 아들같고..혜주는 딸 같아요.
근데 정말 둘이 닮았어요.
성주도 밤에 "이모 . 나 보리 빨리 만나고 싶어" 그랬는데...

혜주가 빨리 집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기도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성주에게 달라세븐티는 꼭 이모 줘야한다고 전해주십요~~~ㅋㅋㅋㅋㅋㅋ


2006/09/06 12:29 : R X
joshmann
한동안 이름을 효주라고 알고있었는데..
혜주도 너무 이쁜 이름이네요~

다시함 더 축하드리구요~
어서 빨리 집에오길 기도합니다~
2006/09/06 14:40 : R X
천국
성주가 걸어다니기 전부터 눈팅만 해왔던 학생입니다..^^;
보리의 탄생을 기념하여 오늘은 몇 자 적어봅니다.
아가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혜주도 성주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너무 보기 좋아요.^^
2006/09/07 21:05 : R X
sa1t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
2006/09/08 08:09 : R X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09/08 18:44 : R X
事必歸正
우와... 이렇게 많은 축하글이 달렸네요...^^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보리는 퇴원을 해서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습니다...^^
2006/09/09 20:47 : R X
쿨비어
옴마나!! 드뎌 보리가 탄생했군요, 축하합니다!!~~
사진과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찡해지는군요
아기가 넘 이뿐데요
고생한 은정언니와 성주빠와 성주,
글구 너무 좋은 이웃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혜주야, 안뇽
이름 넘 이뿌다
난 쿨비어라구해..아하하핫!!
나중에 꼭 만나자꾸나^^



2006/09/09 23:46 : R X
조아조아
추카드려요...
자월에서 보고 이제서야 왔네요...

보리 건강하게 쑥쑥 잘 클거예요.. ^^
대장님두 몸조리 잘 하시구요..
행복가득가득~~ 좋은일만 가득가득~~
조아가 기도합니다. ^^
2006/09/10 10:21 : R X
탑퀸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보리가 태어났군요.정말 축하드려요.
대장님이 고생많이 하신거 같은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성주많이 닮았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2006/09/10 23:01 : R X
황현이
드디어 언냐 출산 을 한거야????
문명과 떨어져 사는 나라서 언니 소식을 통 모르다 들어 왔네...보이??이름도 넘 이쁘고...공주라니 더욱 반갑네....언냐는 건강하고>>>
재민이 형부도 잘 있는가 몰겠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죠??? 궁금 하다 진짜로.... 가끼이 있는 권양도 못보고 산다우
언냐는 언제쯤 들어와?? 이 올드한 동상이 11월 12일날 드뎌 아줌마 된다오...
축하해 주오 ㅋㅋㅋ 싸이 다시 만들어 놓았으니 ..안부좀 와서 전해 주오>>
2006/09/12 07:45 : R X
事必歸正
황양... 싸이에 주소를 정해놔라...
그나저나 축하해.. 어렵사리 싸이 찾아가서 졸방 멀리서 찍은 웨딩 드레스 찍은 사진 봤다....^^
2006/09/14 19:31 : R X
건호아빠
축하드려요! 너무나 이쁜 아가네요~ 그동안 병원에 떨어져 있어 얼마나 마음 아프셨어요? 그래도 이제 앞으로는 수억배 건강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잘 자랄것을 믿씁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보리와 한울이와 가족 모두에게 넘쳐서 마구 퍼주시기를~
2006/09/12 17:01 : R X
事必歸正
고맙습니다 여러분....
2006/09/14 19:30 : R X
유준맘
무려 일주일도 지나버렸네요. 그래도 축하 인사 남겨요.. 아가들은 다 비슷하게 생긴 거 같아요~~~ 성주가 많이 이뻐해주나요? ㅎㅎ 그리고 완모 수유 성공하시기를~~~
요새 제 주변에 둘째 낳은 분, 곧 나을 분이 참 많아요... 그래서 우리 유준군이 왠지 더 외로와 보이네요... 이미 결론 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2006/09/14 22:39 : R X
事必歸正
고맙습니다....^^
역시 나이 차이가 꽤 나다보니 그냥 이뻐만 하네요... 입으로만 그러는지는 모르지만....ㅋㅋ 보리에게 질투를 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그냥 계속 귀엽다 이쁘다 그러고 다닙니다...^^
2006/09/15 19:43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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