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라집에서 분양 받아온 깻잎이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그란 화분에 꾸역꾸역 다 넣고 키웠는데 너무너무 잘 자라서 화분을 두개 더 사서 널직널직하게 키우는 중이죠. 어찌나 잘 자라는지 일주일에 한번은 삼겹살을 먹어야 할듯...ㅋㅋ (물론 소주 일병과 함께...^^)
그리고 아래는 전 주인이 키우던 박하입니다. 우리는 잡초인줄 알고 방치를 하고 있었는데 바다네 형님이 박하라고 알려줘서 잎을 씹어 봤더니 정말 박하더군요... 우리집 전 주인이 중국계 말레이지아 사람이였는데 음식에 사용을 하려 키웠던거 같습니다. 우리는 딱히 음식에 쓸 일은 없지만 향이 좋기에 살려두고 있습니다. 좋은 향과 함께 예쁜 꽃도 보여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