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서 얼마 안 지나 놀러 갔었던 칼라하리 리조트를 성주 방학을 맞이하여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당일치기로 다녀 왔었는데 이번에는 방을 하나 잡아 일박을 하고 왔네요...^^ 선전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실내수영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어 그런가 보다 하며 다녀왔다죠...
사실 실내에 이 정도 해 놓은 걸 보면 크긴 큽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입구 일부분이거든요.
실내풀 입장료가 두당 40불인데 호텔에 숙박을 하면 이틀동안 마음껏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자는게 훨 싸게 먹힌다는 소리죠...^^
애들 타는 미끄럼틀도 꽤 요란하죠...^^
문성주군 이날 오후 1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7시 반까정 10분 정도 앉아서 먹을 것 먹은거 빼고는 정말 쉴새없이 놀았습니다. 난중에 축구선수라도 된다면 심장이 세개 있다고 할 듯...
앗... 그리고 얼마나 미끄럼틀을 많이 탔는지 개시한 수영복 바지의 궁디이 부분이 헐었다는...쿨럭
결정적인 사진이네요... 얼마나 좋았으면 저런 표정을 지었을까요.... 여유가 된다면 자주 델꾸가자고 대장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는...ㅋㅋ
호텔 내에 쳐키치즈 같은 곳이 있어 저녁을 먹고 한시간 정도 놀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고를... 카지노를 비유하자면 잭팟에 맞먹을 정도의....움하하... 동전 하나 넣고 동전 100개는 써야 받을 만큼의 쿠폰을 받았다는...^^
호텔방에서 카툰네트웍에 푹 빠져버린 문성주군의 모습니다... 호텔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다음날도 무려 6시간이나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강철체력 문성주군 운동을 시켜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