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를 재워 놓고 우리 부부가 잠자리로 가기 전까지 번갈아서 몇번은 녀석이 이불을 잘 덥고 자는지 체크하러 녀석의 방에 들어가 봅니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녀석이 자다말고 갑자기 우리 방으로 달려갔다 오길래 화장실에 갔나보다 했는데(웃기는게 녀석의 방과 우리 방 사이에 화장실이 있는데 밤에 종종 우리 방의 화장실을 이용합니다...ㅡ.ㅡ;;) 베게를 가져다가 산타 할배에게 해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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