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천장이 낮은 집에만 살아와서 영화에서 보던 집처럼 천장이 높으면 왠지 멋지고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그것만이 아니더군요. 전구 하나를 바꾸기 위해 차고에서 사다리를 가져와야 하고 우리집 한쪽 벽을 점령하고 있는 이름 모를 식물에게 물을 주기 위해서는 거의 2m가 다 되는 사다리의 제일 위에 올라서야만 물을 줄 수 있습니다.
갑갑하지 않아서 좋긴 한데 불편한 점도 많네요...

물 주는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꽤 높지요...
문성주군은 요즘 궁디이 보여주는데 아주 삘이 화~~악 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