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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05 |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9월 5일 노동절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한 30분 가면 나오는 사자공원(LIon's Park)으로 갔는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 즐겁게 놀고 쉬다 왔습니다.

피크닉이라고 해도 괴기 꾸어 먹고 물괴기도 꾸어 먹고 옥시시랑 감자도 꾸어 먹는게 거의 전부라죠. 물론 중간에 몇 안 되는 거의 모든 교인이 발야구도 하고 배구도 하고 ... 아!! 추억의 게임인 보물찾기도 했습니다.
성주는 아주 신나서 하루종일 정말 빡시게 놀더군요. 어른들은 주로 먹거리 주변을 안 떠나고 하루종일 입운동을 주로 했다면 아이들은 놀이터 주변에서 온몸을 사용해서 놀았죠...^^

성주녀석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사내녀석임을 증명하듯이 점점 겁을 상실해 가고 있더군요. 그네도 절대 앉아서는 안 타고 예전에는 겁이 나서 감히 도전도 못 하던 일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걸 보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무튼 하루 잘 놀다 왔네요...^^
09.04.2005 09.0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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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맘
와아~~~~일등~!!!!
맞아요...정말 아들 키우기 겁납니다.
그냥 몸을 던지는것이..(제 눈에는 거의 그렇게 보여요.-.-;;)
뭐 다치고 찢어져서 꼬매기도 여러번...
것도 왜 꼭 얼굴만 다칠까요.
제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았으면 좋으련만.

2005/09/08 12:18 : R X
事必歸正
움하하 우리 홈에서 일등하는건 느무느무 쉽기에 무효라지요...ㅋㅋ
맞습니다. 몸을 던지죠... 성주녀석은 주로 저에게 던지기에 아직 크게 다친 적은 없는데 옴몸에 멍 투성이라죠. 오늘도 차 문에 이마를 힘껏 받아서 뿔이 생긴것 처럼 되버렸네요....ㅡ.ㅡ;;
2005/09/09 18:40 : R X
조아조아
성주 나이또래의 사촌 동생들이 있는데..
머스마가 둘..
노는거 보면.. 진짜 무서워요..
2005/09/10 09:52 : R X
事必歸正
우어어 상상이 간다....ㅠㅠ
너는 항상 카메라를 조심해야 한데이~~
2005/09/10 18:19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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