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이라고 해도 괴기 꾸어 먹고 물괴기도 꾸어 먹고 옥시시랑 감자도 꾸어 먹는게 거의 전부라죠. 물론 중간에 몇 안 되는 거의 모든 교인이 발야구도 하고 배구도 하고 ... 아!! 추억의 게임인 보물찾기도 했습니다.
성주는 아주 신나서 하루종일 정말 빡시게 놀더군요. 어른들은 주로 먹거리 주변을 안 떠나고 하루종일 입운동을 주로 했다면 아이들은 놀이터 주변에서 온몸을 사용해서 놀았죠...^^
성주녀석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사내녀석임을 증명하듯이 점점 겁을 상실해 가고 있더군요. 그네도 절대 앉아서는 안 타고 예전에는 겁이 나서 감히 도전도 못 하던 일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걸 보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무튼 하루 잘 놀다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