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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05 | 이발하는 날
2002년 여름 미국에 온 후
몇번 갔던 미용실에서 성주녀석의 난리피는 모습을 보고는 직접 머릴 깍아 주기 시작한 이후 여지껏 대장과 제가 녀석의 전용 미용사가 되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의 실력은 별로 향상된거 같지는 않지만 이발도구들은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네요.
정기적으로 하는 일인데 실력이 왜 이리 이모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ㅡ.ㅡ;;

이제는 차고가 생겨서 집 안에서 신문지 깔고 용쓸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전용 이발의자에 앉은 문성주군...^^



사진 더 있습니다.

08.12.2005 08.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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