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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05 |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일주일전에 방학을 했지만 일하는게 바쁘고 대장이 돌아온 후로 2차로 시작된 집정리 때문에 정신없게 지냈습니다. 학기중에는 일, 숙제, 이사로 치여 살았는데 방학을 했더니 일, 쇼핑, 청소로...크허헉

성주녀석은 약 잘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동인이, 예라, 수정이, 수민이와도 반갑게 조우를 했고 교회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교회도 잘 다녀왔지요...^^

시차적응 문제로 일주일은 아주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살던 대장과 성주는 이제 상당한 적응력을 보여주면 예전의 방식으로 홀라당 돌아가 버렸습니다.... 지금도 쿨쿨 자고 있다죠...움허허

일주일이 넘게 정리를 하고 있는 집을 좀 보여드리자면...
일층에 있는 제 방입니다. 무엇보다 책장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다는...



사진 더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틈틈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대충 우리 가족이 뭐하고 지내는지 아시겠죠....
홈페이지 관리를 열쒸미 해 보려 했는데 일 다녀와서 집 정리하면 완전 뻣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학교는 이제 안 가도 되니 열쒸미 달려보렵니다...^^
06.11.2005 06.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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