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아주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 이사, 학교, 일... 이 세가지를 잘 치뤘습니다. 뭐 어쩌다 보니 학교는 이틀만 가고 하루는 제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중간고사도 나름대로 잘 치뤘네요...
역시 대장없이 이사를 하는건 큰 무리가 있더군요...ㅠㅠ
서른넘게 살아오면서 이렇게 많은 체력을 소비하는 일주일은 없었던거 같네요...ㅡ.ㅡ;; 아직 사람사는 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귀신나오는 집같지는 않습니다. 이사보다는 인터넷 빨리 개통되는게 저에게는 가장 큰 문제였는데 하루나 빨리 연결을 해 봤더군요.
우리 대장과 문성주는 한국에서 아주 잘 있습니다.
성주는 완전히 예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간데다 어눌하던 한국말까정 점점 무르익어서 대장의 속을 하루에도 몇번씩 뒤집어 놓는다고 하네요. 여전히 약을 매일 먹어야 하지만 멀쩡하답니다.
이제 홈도 실실 제대로 함 운영해봐야겠습니다.
여지껏 소주 한병 깐 사필이였습니다...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