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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2004 | 최대한 간단하게...
약 3주간을 홈페이지에 아무 반응을 안 보이다가 갑자기 홈페이지 껍데기가 바껴버렸네요. 이제 스킨 바꾸는게 거의 병적인 수준이거 같습니다. 올 봄에 테터로 오고 난 후 벌써 6-7번은 스킨이 바뀐거 같은데...ㅡ.ㅡ;;

이번에 스킨을 바꾸면서 포스트된 글에 댓글 다는걸 없앴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2년쯤 지났을때부터 생각을 계속 해 오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네요. 뭐 혹시 악플같은 것에 상처를 받아 이런 짓을 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아닙니다...ㅋㅋ(이런 인적 드믄 홈에 누가 악플같은걸 달러 오겠습니까...움허허)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가 게을러서 홈에 글 올리는 것 만으로도 벅차기에 댓글 관리까지 하려니 힘드네요...ㅠㅠ 예전에는 그냥 방치했었는데 그것도 찾아 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라 요 몇달 열쒸미 노력을 해 봤지만 힘들더군요...(도대체 댓글이 몇개나 달린다고 엄살이냣~~ 그러신다면 울어버릴꺼예요...냐하하)

다른 이유를 들자면 편하게 구경만 하시라고...^^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우리 홈에 마실 다니세요. 가끔 자주 오는데 글을 안 남겨서 미안하시다면서 글 남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놀러 오세요 그리고 정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talk to'를 이용하시거나 메일을 쓰시면 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CozyHouse에 자주 놀러들 오세용~~
12.26.2004 12.2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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