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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04 | 잠에서 깬 후
나 : 창 밖에 뭐가 있을까?
아들: 구름이 있네... 어 나무도 있네...
나 : 성주야 저기 새도 날라간다... 갈매기네...
아들: ....
나 : 갈매기 한마리... 두마리...
아들: 깔깔깔~~~

창밖에 모든걸 네 품에 담아보렴...

11.13.2004 11.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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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성주 창에 붙어서 밖에 보나보네요..
옆에 발은 아가곰님 발?? ㅋㅋ
2004/11/14 10:02 : R X
쿨베어
허참.. 그놈.. 더럽게 파랗구먼.. ^^
2004/11/14 18:08 : R X
事必歸正
좌좌양 // 나의 조막발~~~교호호

쿨베어형님 // 저 정도는 약과라죠... 처음 시카고에 왔을때 모든게 맘에 안 들었는데 하늘 만큼은 제 맘에 쏘옥 들었더랬습니다...^^
2004/11/15 21:05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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