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맘님표 교촌치킨
우어어 우리 대장이 빵 만들기부터 가끔 알럽희님네서 각종 요리 레시피를 보고는 하나하나 실험을 해서 제 궁디이가 더 펑퍼짐하게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더니만 이제는 재용맘님네까지 가서 요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결혼초기에 입던 허리 27인 바지를 꺼내서 보여주더군요. 바지가 이쁘다고 여태 안 버리고 미국까정 가지고 왔습니다...ㅠㅠ 도대체 내가 언제 저런적이 있었나 싶은것이... 흐흑
머리는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제 주딩이와 배는 지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라 오늘도 외면하지 못하고 후루룩 쩝쩝했습니다...ㅠㅠ

재용맘님표 교촌치킨
자 레시피는...
출처 - 재용맘님홈 (http://cyworld.nate.com)
나는 닭다리로만 했다.마침 닭다리만 사둔것이 있어서 6개였나 7개였나.?)
1. 먼저 닭 한마리,,를 칼집을 내주자. 청주와 양파즙에 넣어 재워둔다.,,
2. 밀가루와 전분을 반반으로 섞어 놓음 가루는 털어놓은 것이 좋을듯,
(아니면 치킨 튀김 가루도 좋을 듯) ----> 나는 튀김가루로 했다.
3. 기름을 170도 정도를 유지함,, --->온도계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너무 센불은 조심해야 한다.기름의 온도가 높아지면 중불에서 튀기는 것이 좋다. 닭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므로 속까지 익으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한번 1차로 튀김,, 3-5분 정도
한번 튀긴다음 기름을 확실히 제거함
4.그리고 소스를 준비하자,,
양파즙 2큰술,
마늘을 먼저 준비,,2큰술
간장 1/4컵,
다시마 국물 1/6컵
청주 2큰술
생강가루 1/2큰술
물엿 5큰술 굴소스,(좀 큰 매장에 가면 판매)2큰술,
설탕 1큰술
은근한 불에 졸임,
5. 한번 더 닭을 튀김,
6.튀겨낸 닭을 바로 소스에 가볍게 묻힘,,
TIPS "
언제나 닭을 튀길때 마다 느낀 것은 불조절과 시간이 관건.
조금만 더 익혀도 색깔이 검게 변화되니 주의 하길.
많이 조심했는데 두개 정도가 안이 조금 덜 익어 다시 튀겼다.
아직 친정 엄마처럼 노릇노릇 잘 튀기려면 더 많은 내공이 필요 할듯.
엄마는 어떻게 하시는 걸까?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익고 타게 된다..
소스는 레시피 대로 하니 꽤 짜다.
첨에는 듬뿍 묻혀서 먹었는데 살짝 뒹굴려 주는 정도가 적당할듯.
항상 교촌치킨 먹을때도 짜다고 느꼈었는데.
간장의 분량을 조절 하던지..설탕을 더 넣든지 기호대로 조정하길~
레시피 대로 하면 대충 무난한것 같다.
굴소스가 있어야 정확한 맛을 낼수가 있다고 하는데
굴소스가 마침 떨어져 없이 했는데도 나도놀랄 정도로 꽤나 똑같은 맛이 났다.
다시마국물을 내는 대신 작게 썬 다시마를 직접 넣어 소스를 만들었는데
간장에 졸여진 다시마 먹는맛이 일품이었다~
by 재용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