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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004 | 영어를 하고 싶어 죽겠냐...
성주의 한국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정말 외계어 비슷한 말을 쓰는 회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학교까지 다니기 시작하니 주변에서 다들 영어를 쓰니 자기도 어지간히 하고 싶겠지요...^^) 물론 중간에 아는 영어 단어를 몇개 섞어 넣으면서 하긴 하지만 듣고 있으면 도대체 알아 묵을수 없게 말을 하지요...^^

할로윈이라고 교회에서 아이들이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 성경외우기 대회를 열었는데 형아 누나들이 영어로 성경을 외우는걸 옆에서 바라보던 녀석이 디모데가 마이크를 쥐어주자 바로 정체불명의 언어를 구사해 버리더군요.


10.31.2004 10.3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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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미소}}성주가 너무 귀엽네요..^^ 우왕. .어린나이에 방언이라..

다음번에는 조금더 활발하고.. 잘 노는 성주를 봤으면 좋겠네요..^^ 할로윈 동연상도 잘 보고 갑니다. (^^)(__)(^^)/
2004/10/31 23:07 : R X
자야
므흐흐흐..
정말 귀엽네요..

다른아이들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무지 힘이들텐데..
잘이겨내고 있느거 같아 보기 {{웃음}}좋네요 ^^
2004/11/01 00:23 : R X
암튼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하는 성주군이 부럽... ^^

성주 파이팅~!
2004/11/01 03:43 : R X
조아조아
다른 아이들이 머라머라항게..
자기도 먼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나보네요.. ㅋㅋㅋ
성주 파팅!!!!
2004/11/01 04:02 : R X
지니유니
마지막에 어느분께서 외치는 한마디가 압권이네요..
" 교회니까 방언하는거에요..방언~ " ㅋㅋ
혹시 사필귀정님 목소리는 아니시죠?..^^;;
2004/11/02 06:38 : R X
事必歸正
우허허 제 목소리가 아닙니다. 몇 안되는 교인중에 한 분이시죠...^^
아무튼 성주녀석 덕에 크게 한번 웃을 수 있었습니다..
2004/11/02 18:23 : R X
쿨베어
우하하.. 재밌네.. 성주..
쫌 있음.. 영어하는게 더 편하다구.. 영어로만 말할려구 할텐데..
재민씨도 영어공부 더 해야지.. 발음 이상하다구 무시한다구^^
2004/11/03 18:07 : R X
事必歸正
형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옆집 동인이와 예라만 봐도 영어가 훨씬 편해보입니다.(옆에서 보기에도 그렇죠...^^) 그래도 한국말을 집에서 강제로라도 쓰게 안 한다면 우리말을 잊어버리는건 시간문제이기에 집에서 빡시게 가르쳐야죠...
그렇지 않아도 옆집 애들이 발음 교정해주려 안달이라죠...움허허
2004/11/03 21:13 : R X
쿨베어
나..?? 오랜만에 왔다구??
맨날 와 사실은.. 3=3=3333
2004/11/03 21:58 : R X
재용맘
ㅋㅋㅋ 저도 한참 웃었어요.
그래도 아주 다이내믹한 강약과 높낮음이 있는데요?
아유 귀여워요~ 성주~
2004/11/04 11:56 : R X
쿨베어
고봐.. 또 왔자나.. ^^
2004/11/04 17:43 : R X
事必歸正
쿨베어형님 // 움하하 자주 오시는군요... 알았습니다... 자주오세용...^^

재용맘님 // 아무튼 못말리는 녀석입니다...{{큭큭}}
2004/11/04 19:10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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