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 수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성주가 다닐 학교의 선생님이였습니다. 전화를 한 이유는 성주가 저번에 본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패쑤를 했다고...^^(성주가 나이가 약간 모자라기에 시험을 봐야 했었죠.)
물론 아직 그 테스트를 패스 못해서 학교를 못 다니게 됐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지만 나름대로 성주 인생에 있어 첫시험을 잘 통과했다니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 을매나 많은 시험이 녀석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주 잘 알기에 첫단추가 잘 끼워져서 앞으로도 잘 될거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학교를 가서 입학을 위한 서류를 받아오고 학교측에서 원하는 몇몇 서류만 제출하면 바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거 같네요.
앞으로 녀석을 학교에 매일 데려다 줄 일이 당장 문제라는...ㅠㅠ
차가 딸랑 한대이고 저도 학교를 가야하기에 당장 어디서 조그마한 스쿠터라도 하나 장만해서 제가 학교갈때 이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암튼 문성주군 입학을 축하한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