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어느정도 해결되면 그제서야 실력도 모자람을 느낀다고들 하던데...ㅠㅠ
아무튼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 부담스러움도 있지만 왠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자 다시 한번 해볼까나~~"라고 외치는거 같더군요. 학교생활도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고 점점 아는 애들이 생기기때문에 아무래도 첫 학기처럼 무지막지하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첫 전공수업인 Darkroom Ⅲ에 들어가서 전에 같이 수업을 들었던 녀석들과 인사를 하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거의 모든 수업이 첫 시간부터 빡시게 하는편이여서 오랜만에 영어의 압박을 느끼면서 4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 있었다죠...ㅠㅠ
수업중간에 선상님이 애들 얼굴을 익힌하고 폴라로이드로 한방씩.

다른 친한 녀석들과 사진을...^^
그런데 저는 oscar랑 사진 찍는 타이밍을 놓쳐서 늦게 온 녀석이랑 같이 찍게 됐는데...
같은 찍은 녀석이...
새로운 학기 홧팅을 외치면서 함 시작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