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왼쪽귀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더군요. 감기와 달리 우리가 어떻게 해 줄수 있는게 없기에 바로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부분 문을 닫았는데 한곳은 최대한 빨리 오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귀 속에 염즘이 생겼다고 귀에 넣는 약과 항생제류의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바로 월그린으로 가서 처방전을 주고 약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받았는데...허걱. 무려 65불... 울 나라돈으로 7만원정도... 게다가 의사선상님 함 만난게 25불. 보통은 50불인데 우리가 만난 할아버지 의사선상님이 싸게 봐준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병원 한번 다녀오고 10만원이 나갔습니다. 울 나라 같으면 거의 만원 안짝으로 해결이 되는데... 흐흑
물론 보험이 있다면 거의 꽁짜인데 그 보험료라는게 느무느무 비싸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보험없이 그냥 삽니다. 유학생이 무신 돈이 있어 보험을 들고 살겠습니까... 여기서 꽤 크게 사업하시는 분들도 보험없이 살던데요... 병원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애들 아파 가끔 가서 조금 큰 돈 들어도 보험료 매달 나가는것 보다는 훨씬 싸다고...
그러다가 큰병 걸리면 어쩔꺼냐?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죠...라고 답하고 싶네요....ㅠㅠ

귀에 약 넣고 엎드려 있는 문성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