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의 첫 네발자전거
성주가 두발자전거를 타려면 아직 세월이 많이 지나야 합니다. 예라가 이제 자전거 타는걸 배우고 있는걸 봐도 아직 멀었다는걸 알 수 있죠. 헌데, 녀석이 최근까지 세발 또는 네발자전거도 못 탔기에 혼자 자전거를 끌고 동네를 발발거리면서 다니는 모습을 보니 벌써 이렇게 컸나 싶네요.
처음에는 아무리 가르치려 해도 혼자 앞바퀴를 굴리는걸 못해 가르치는걸 어느정도 포기하고, 그러다보니 가르치는걸 아예 잊고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녀석이 뒷뜰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그것도 제법 빠른 속도로 나름대로 머리칼을 약간은 휘날리면서요... 녀석 조금 더 자란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