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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004 | [2004.08.20] 동인이네 학교에서....^^
요즘 올림픽에 미쳐사는 우리가족입니다...
성주녀석도 덩달아서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열쒸미 응원을 하고 있죠...^^

여기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티비를 보면 아테네 시간으로
낮 경기부터 그날그날의 마지막 경기까지 볼 수 있어서 한국보다는 낫더군요...
새벽까지 눈 벌겋게 뜨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물론 학교 다녀오는것땀시 전부 볼 수는 없어 슬프지만...크흐흑

미국에서는 올림픽이 별로 큰 이슈가 아닌지 NBC에서만 올림픽 중계를 해주고
그 많은 방송채널에서는 평상시와 똑 같은 프로들만 합니다...ㅡ.ㅡ;;
아주 짜증나죠... 다행히 인터넷방송으로 한국방송을 볼 수 있기에 행복해하고 있다죠..^^

아무튼 금욜은 학교를 안 가기에 아침 일찍부터 응원 열쒸미 하고 하루를 여전히 빡시게 보냈습니다...^^

성주녀석 요즘 머리가 스따일이 많이 얌전해졌다 했더니만
자고 일어났는데 난리가 났습니다....ㅋㅋ



사진 더 있습니다.

08.20.2004 08.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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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맘2
사진 자주 올라오니 좋습니다.
성주와 대장님 돌아오셔서 좋겠습니다.
사진칼라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미국 사진 찍기 좋은 경치만 있나봐요.
흐..부러버라. 울 신랑 젤 부러워 합니다.
저두 공감 가네요. ^^
2004/08/21 00:08 : R X
조아조아
성주.. 더벅머리 총각 됐네요.. ㅋㅋㅋ
2004/08/22 07:00 : R X
자야
으으음..
뻐뻐 하는 사진이 인상적이예요..
요새 준호 6개 밖에 안난 이를 더 채우려는지 엄청 징징거리고 침을 바가지로 흘리고 다니고 있숨다..
뻐뻐한번 하면 온얼굴에 침범벅도 같이 해준다죠 ㅎㅎㅎ
2004/08/22 09:14 : R X
事必歸正
[준호맘님]
아무래도 성주도 오고 동네 아이들도 늘다보니 사진 찍을 일이 많이 생기네요...
내일이면 4명이 한국으로 떠나지만 새로 두녀석이 더 왔으니 성주만 신났네요...^^
아무래도 공기가 더 깨끗하다보니 사진찍기에는 더 좋은 환경입니다.

임태규님께 부러워마시라고 하세요.... 이러저래해도 내나라가 좋은걸요...

[좌좌양]
녀석 머리는 언제쯤이나 차분해질까....ㅋㅋ
조금만 틈을 주면 하늘로 날아가려고 저리 용을 쓴다네.

[자야님]
움허허 성주도 어릴때 침대장이였죠...쿠하하
오죽하면 같이 침 많이 흘리던 성빈이와 침구를 했을까요.

나름대로 침받이로 묶어준 손수건이 녀석들의 트레이드 마크였죠.

자야님, 그 침범벅이 싫지만은 않으시면서...움허허
2004/08/23 09:08 : R X
자야
오늘 병원갔다왔어요..
편도쪽에 물집이 왕창 잡혀서 뭔가를 넘기지 못해서 그런거래요.
좀더 일찍 병원에 갈껄 엄청 엄청 후회가 되는거에요.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텐데 그거도 모르고 어제 그제 밥에 고기에 버섯까지 왕창 먹였거든요
넘기면서 속으로 절 얼마나 원망했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만 좋아하드라구요 나쁜녀석 -0-)

게다 한술 더떠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지 뭐예요
병원 갔을때도 몰랐어요.
이 의사 샌님이 저녁에 진료한다고 그랬는지 배를 안봐주셔서(사실 저희도 몰랐음) 엄청난 두드러기가 난걸 아무도 모른거예요 한참 탁구보다가 기저귀 갈아야지 했는데
엄청난 두드러기에 아거 아저씨랑 저랑 저녁에 늦어서 내일 병원가자 했어요 ㅠㅠ
14개월에 4개월때 쫌 있다 말던 기저귀 발진도 왕창나고..
아무튼 아기는 엄마가 키워야 된다는게 정확한가봐요 ㅠㅠ
속상해요
두명 정도 키워야 베테랑 엄마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0-;;;

원래 침을 잘(거의) 안흘리던 애라서 앞으로도 침흘리면 불안해 할꺼에요 ㅠㅠ

참참.. 야낙님 사는동네쪽으로 이사 예정이예요..
이제 선선한 바람불면 집보러 다닌다죠 ^^
투정만 하고 가네요.
2004/08/23 09:24 : R X
iloveHee
아들내미랑 얼굴만 닮으신게 아니라 점점 표정까지.. 완전 지 아빠네요..
푸핫.. 성주 좀더 크면 증말 볼만하겠습니다.. ㅋㅋ 그때까정 홈피 닫지 마세요~ ^0^
2004/08/23 12:13 : R X
事必歸正
[자야님]
오옷~~~~ 그런 아픔이...
엄마가 하루종일 돌보지 못해서 그렇게 됐을꺼라는 자책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안 징징거리고 받아먹은걸 보면 녀석도 견딜만 했기에 그랬을테고... 아픈가운데도 잘 먹으면 그보다 좋은건 없겠죠...

뭐 애들 아픈거야 항상 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감기부터 해서 병원갈일도 꽤 있을텐데(물론 자주 아프라고 비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죠...^^) 맘 굳건히 먹으시고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준호를 사랑하는건 자야님과 아거님이라는걸 믿으세요...

항상 모든일이 잘 될껍니다.

그리고 베테랑이 되고 싶으시면 언능 둘째 계획을 함 세우심이...쿠허허
둘째는 딸을 노리셔야겠죠... 아거아자씨 닮은 딸도 나름대로 귀여울거 같긴 하지만 왠만하면 자야님 닮은 예쁜 둘째를 낳으셔서 베테랑의 길로 가소서....^^

야낙님네 동네 다른건 몰라도 교통과 쇼핑은 천국이죠...
그런데 아침에 서울로 나가는 버스 탈때 자리에 않는건 거의 불가능하다죠...
고 동네가 분당에서 서울 나가는 마지막 정거장이기땀시...^^

[알럽희님]
지가 알럽희님 위해서도 성주 장가가는 그날까정 함 운영해볼랍니다...^^
사람들이 점점 아빠 닮아간다고 할때마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 저건 성주에게 좋은 일일꺼야... 그럴꺼야... 그래야 하는데....흐흑'
2004/08/26 21:20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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