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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2004 | [2004.07.XX] 한국소식 몇가지...
뭐 일단 대장이나 성주 둘다 여전히 수원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식 1.
대장이 드뎌 "운전면허 따기 대작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면허증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로연수를 받고 국제면허증만 받아오면 되겠네요.
운전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우째 잘 할지 걱정이네요...^^


소식 2.
대장과 성주 둘이 같이 치과치료중입니다.
대장은 잇몸치료와 사랑니 뽑기...
성주는 이가 4개나 썩었다더군요...
대장의 철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4개씩이나...(대장이 성주 이 닦이는 모습을 보신 분이라면 을매나 빡시게 이를 닦는지 아실겁니다...^^ 예전에 송누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못 찾아서 사진은 못 올리네요..ㅠㅠ)

의사선생님 왈, 이정도면 별로 안 썩은거라구 잘 관리했다고...
그리고 성주 이가 다닥다닥 붙어나지 않아서 덜 썩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영구치 나올때도 더 이쁘게 잘 난다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주녀석이 하나도 안 울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치료를 다 받았답니다...오호
대장이 일주일전부터 앞으로 치과 갈꺼니까 울지말고 잘 치료 받아야한다고 교육을 시킨 덕분인지..
아무튼 이 나이에 이런녀석은 첨봤다고 의사선상님께서 그러셨다네요...^^


소식 3.
울 대장도 싸이질을 시작했습니다...
대학동기들과 싸이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길래 걍 미니홈피인지 뭔지 맹글어 놨습니다.
별 내용은 없구요... 사진 몇장만 올렸네요...
앞으로 어찌 운영할지는 대장이 알아서 하겠지요...

http://cyworld.com/oops7371


소식 4.
원래 이달 29일에 시카고로 다시 돌아오기로 했었는데 치과치료가 좀 길어지고 도로연수도 받아야 하기에 일주에서 이주정도 컴백홈하는게 늦어질거 같다죠...ㅠㅠ

어찌보면 저의 휴가기간이 연장되는거라 볼 수도 있다는...크허헉



끝으로 성주녀석의 최근사진입니다...
여전히 V와 함께인...^^
녀석 주딩이질이 물 오를만큼 올랐다더군요...
저도 노력해서 꼭 말로는 못당한다는 소리 안나오게 하렵니다...크하하

녀석 기분이 무척 좋아보이죠...^^
07.19.2004 07.1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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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빛
휴가의 연장을 기뻐하시는 건지, 슬퍼하시는 건지. ^^
성주가 치과치료를 잘 받았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연서는 치과에 처음 간 날 얼마나 울었는지, 며칠 동안 쉰 목소리만 냈었는데...
소리없이 구경하고 가다가 오랜만에 도장 한 번 찍습니다.
2004/07/19 20:17 : R X
조아조아
대장님 면허 추카추카~~ ^^
조아두 면허 따야하는뎅..
요즘 조아 사랑니 땜시 입속이 찌릿 거린다는..
한쪽은 별 무리 없이 낫는데요.. 한쪽이.. ㅠㅠ
시집가기 전에 사랑니 빼라던 의사샘 말씀이.. 웅...
성주의 저 웃음은 여전하네요.. 눈좀 뜨거 웃지.. ㅋㅋㅋ
2004/07/20 15:01 : R X
事必歸正
[가을햇빛님]
뭐라고 해야 할까요... 흠... 상상에 맞기겠습니다...냐하하

새로운 소식인데요 첫날과는 달리 두번째 갔을때 부터는 치과를 뒤집어 놨다고 하네요...
솔직히 어른들도 상당히 꺼려하는곳이 치과인데... 이상하다 했습니다...^^

녀석이 그래봤자 이제 3살이 지난 아가인걸요...

[좌좌양]
움허허 너두 면허 시집가기전에 꼭 따라...
울 대장이 매일 이 나이묵도록 면허도 안따고 뭐했나몰라... 이러면서 한탄을...ㅋㅋ

좌좌가 사랑니가 나는 나이구나...흠...
왠지 좌좌양이 상당히 나이이 차이가 나는것처럼 느껴지는것이... 우리 별로 나이차이 안 나잖어...그치...움하하

아무튼 면허도 따고 사랑니도 뺄 수 있도록...(둘다 돈이 들어가는 것들이군...흠)
2004/07/21 19:30 : R X
유찬맘미란
저두 요새같이 더운날..정말 왜내가 면허를 진즉 안따놨나 한탄중이네요.
아가안고 낑낑다니다보면, 정말이지..으....
대장님 면허따신거 축하드려요~와~얼마나 좋으실까나~~^^
글구, 그렇게 열씨미 관리해주시는데도 충치가 4개씩이나 있다니, 와..것두 별루 없는축에
속한다니, 놀랍네요. 어찌 관리를 시작해줘야할지.^^;; 인제 두개난 이빨도 무지하게
신경쓰이는 초보맘. 하하~
2004/07/22 11:37 : R X
事必歸正
오호라... 여기도 문화인의 필수품인 면허가 없는 분이...^^
울 대장도 30대 중반이 되서야 딴 면허인디 좀더 기다렸다 따세용...움하하

뭐 여지껏 살면서 울 대장이 성주안고 낑낑거리면서 다니본 적이 없기에 면허가 필요하다는걸 못 느끼며 살았다죠...(항상 대기중이 널널한 제가 있었기에...ㅠㅠ)
그러나 미국땅에서 살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필요한게 면허라서리...

아.. 유찬이가 이가 두개 났나요...
울 대장말이(치과에서 그랬답니다) 유치가 처음 두개 났을때부터 양치질을 시켜줘야 한다고 하네요... 이가 나면 그때부터 칫솔을 사용하라고 했다는데...
자세한 문의는 동네 치과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2004/07/22 15:37 : R X
조아조아
조아 올해 성년의 날을 보냈다죠.. ㅋㅋㅋ
아가곰님 며짤??? =3=3=3333333333
2004/07/23 10:41 : R X
事必歸正
흠.... 성년의 날이라... 왜지 갑자기 더 나이차가 팍팍 느껴지는건 왜일까...ㅠㅠ
크허허
2004/07/24 10:50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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