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에서는 골프라 하면 상당히 돈도 많이 들고 돈이 많다 해도 치기 힘든 그런 쬐끔 거기기한 스포츠인데... 이 동네는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골프장도 여기저기 많고 비싸지도 않습니다.
동네 형님들(동인이네, 수정이네..^^)과 일요일 새벽에 나갔는데 연습이라고는 미국 처음 와서 연습장 두번 가본것과 한국 다녀오기 전에 수정이네 형님과 연습장 갔더게 다였는데 뭐 그냥 필드는 어떤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가게되었다죠...
요 근래 플스2에 초절정 인기 타이틀인 '핫샷골프3'를 모였다하면 형님들과 심취해 있었기에 골프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고조되 있었다죠... 특히 수정이네 형님은 게임을 할때마다 실제 필드에 가고 싶으시다면서 불타오르시더군요...움허허
게임상에서는 제가 제일 고수였는데 실제상황은 절대 안 그렇다는...ㅠㅠ
형님들은 그래도 종종 나가셨고 저는 처음이니 당연하죠...^^
일단 9홀을 도는게 18불하더군요... 울 나라돈으로는 2만원정도 되는거죠...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렸는데 꽤 힘들더군요... 시간도 그렇고 2만원이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니기에 종종 나오기로 했습니다.
9홀을 돌고 난 후에 느낀게 있다면 '타이거 우즈'가 신처럼 느껴지더군요...ㅠㅠ
뭐 결과는 이렇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