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Category | RSS | Admin | Talk to...
Search
04.12.2004 | 사진 도용건 진행상황...
요 아래아래 글 올렸던 사진도용건 진행상황 정리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진도용건이 있었는데
첫번째 건인 완구회사외에는 다 그냥 사과만 받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정도가 심해지더니 석모양 사건때 거의 폭발직전이였는데도
그냥 참고 넘어간게 불과 한달전....

또 똑같은 일이 발생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생각했죠.

일단 신문사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우선 사진 올린 사람의 연락처를 알기 위함이였고...
그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그렇게 무성의하게 일 처리를 해서 남의 가족 사진이
원치도 않는데 버젓이 신문지상에 올라오게 만든것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거였습니다.

회사 방침상 원작자가 밝혀진 경우 상품을 원작자에게 주는걸로 끝낸다고 하더군요....ㅡ.ㅡ;;
상품 필요없다고... 신문상에 사과문과 정정보도 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어찌 하는지 봐야겠죠...


사진 올린 아자씨 연락처를 받아내서 전화를 했더니...

그 아자씨 말씀이...
예전에 제 사진을 웹상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자기 컴 바탕화면으로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자기 동생이(컴을 같이 사용한답니다.) 모신문사 사진 컨테스트가 있는걸 알고는 그냥 생각없이 올렸고 그게 수상을 했다는겁니다.

죄송하답니다... 모신문사측과 벌써 연락을 했는지 제가 뭐하는지도 알더군요... 사진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하니 더 미안하답니다...

이 아자씨 이멜로 검색을 해봤더니 예전 석모양정도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이벤트에 많이 응모했더군요...(사진 컨테스트 말고 다른 이벤트들... 예를 들면 퀴즈같은거죠... 영화표 같은거 주는)
그리고 남의 와이프와 아들사진이 이쁘면 얼마나 이쁘다고 컴 바탕화면에 깔아놓습니까...
그리고 그 사진이 벌써 2년전 사진인데... 그걸 아직도 깔고 있남...ㅡ.ㅡ;;

일단 제가 다시 연락한다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분명히 책임을 물을꺼라는 말과 함께...


아무튼 책임을 지워야겠죠... 이번에는...
또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04.12.2004 04.12.2004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anwooly.net/trackback/561
재용맘
신문지상에 사건 내용이 담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보고 정신 차리죠..
어쨌거나...화이팅 입니다.
맘 많이 상하시겠어요...~!~!
2004/04/12 19:59 : R X
산적
분명하게 책임을 지워야 할 듯 합니다.
좋은게 좋은것이여 라는 말처럼 위험한 것도 없죠. 사실...
다음에 분명히 또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요. 이번에 크게 한방 먹이셔야 할 듯 하네요.
힘들고 귀찮고 하시겠지만 힘내세요!~
2004/04/13 00:17 : R X
보고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바탕화면에 둔 다는건 둘째치고 동생이란 분은 분명 자기 가족사진이 아니란걸 뻔히 알면서도 올렸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확실히 정신차리도록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2004/04/13 01:57 : R X
조아조아
말도 안되는 소리!!!!!!!!!
상품에 눈이 멀었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쿨럭~
2004/04/13 04:06 : R X
thelma
인사말 하나 없이 이렇게 매일 들어와서
성주네 집 창문 넘어 보는 저도 늘 죄송하고 찔리는 데
상품땜에 가족 사진을 도용하는 건 정말!!!화나는 일이지 않을 수가. 양심이란 건
어디로 간 것이야,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2004/04/13 07:35 : R X
행복이
잘 처리되실 꺼라..믿어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경 쓰시는 일 많고.. 이리저리.. 바쁘시겠지만.. 일 잘 마무리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__)(^^)/
2004/04/13 09:34 : R X
자야
상품에 눈이 멀어서 한짓 같습니다.
형이나 동생이나 똑같은 사람이네요
꼭 신문사에 사과 보도문 내달라 하세요 정말 정신 차릴만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해결의 기미가 보여 다행이네요(전화연락도 안된다할땐 어찌나 울분이 터지던지
거때문인지 자주 오지도 않던 제가 이렇게 자주 오고 말이예요 ㅠㅠ)
2004/04/13 09:46 : R X
다인맘
정말 화 많이 나셨겠어요.
지난번 사건때도 너무 기가 막혔었는데 또 이런일이....
꼭 일 마무리 잘하셔서 알려주세요.
이러다 성주사진 안올리실까 걱정되네요.
2004/04/14 03:14 : R X
iloveHee
안되겠슴다..
증말 애들 풀든가 해야지.. 이거 원... 어 열받아서리~
아!! 당근 공짜로 풀어드리겠습니다.. 분부만 내리십쇼 ㅡㅡ;;
2004/04/14 22:19 : R X
EunDaeng
사진 못찍는 저도, 누가 제꺼 맘대로 가져가서 사용하면 기분 정말 나쁘던데..
사필님 기분 ~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해가 되요 !! 아궁 !!!!!! 자기 가족도 아니면서 !!!
칫칫칫 !!! -_- 나~아쁜 xxx 님들. 아히고..

사진 공개를 안할 수도 없고.. 이 것 참.. 어쩌구리 하네요
화 푸세욤~ 아참.. 저 7월 초에 시카고 갑니다~ ^_^v
2004/04/15 19:33 : R X
lucir
음...정말 화날일이네요...그냥 보통 사진도 아니고...아름다운 가족사진인데...가족사진을 도용당한다고 생각하면 더 기분 나쁘죠...-_-;;; 다른사람들처럼 사진한가운데에 낙관같은거 찍으심이 어떨까요?인터넷에 올리는 사진에만....정말 화나는 일이네요...
2004/04/16 05:03 : R X
事必歸正
[재용맘님]
일단 신문사측에는 사과문과 앞으로 사진컨테스트할때의 저작권에 관한 방침을 공지해 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연락이 오겠죠...

[산적님]
예 맞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참으로 짜증날때가 많죠...
책임을 지워야 하는데 아직 어찌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뭔가는 해봐야겠습니다...^^

[보고픔]
그렇지... 변명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궁색하더만...
그 변명이 솔직히 더 화나게 만들더라고... 왜 남의 와이프랑 애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아놓남...ㅡ.ㅡ;; 참으로 이해가 안가...

[좌좌양]
내말이 그말이거든... 변명이 더 열받게 만들었음...ㅡ.ㅡ;;

[thelma님]
이런 사건덕에 thelma님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매번 하는 얘기지만 창문너머로 보시는거 찔리실거 전혀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구경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야님]
역쉬 자야님 멋집니다...^^
정신 차릴만한 뭔가를 해야하는데... 어제도 망이아범이랑 대화를 좀 나눠봤는데(망이네도 근래에 비슷한 일이...ㅡ.ㅡ;;) 경험이 없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결론을...ㅡ.ㅡ;;
차라리 회사같은 곳이면 좀더 쉬울거 같은디...
암튼 또 경과보고 할께요....

[다인맘님]
설마요 요깟일로 홈 문을 닫겠습니까...^^
더 욜씨미 올릴렵니다... 근디 큰 사이트에는 이제 안 올리려구요...
자월은 빼고...^^

[알럽희님 - 순산 강축]
그러게요... 주겨버릴깝쇼...^^
갑자기 저번에 흥분하시던 알럽희님이 생각나네요....
근디 거 뱅쿠버 아이들이 쩜 약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역쉬 갱은 시카고가...험험

[은댕님]
사진 잘 찍고 못 찍고를 떠나서 이러면 안되는거죠...
그것도 가족사진을...
움허허 무신일로 이 추운동네까정... 움허허 이번에 오시면 꼭 밥 한끼 같이 묵어야합니다...
수양딸이 온다는디 지가 대접해야죠...^^

[lucir님]
한 가운데 낙관이라... 그런건 상업사진 사이트에서나 본거라서...
주로 성주사진인데 얼굴에 글씨의 일부가 겹쳐지는것도 보기 그렇고...
그저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래야겠죠...^^
2004/04/16 23:30 : R X



CozyHouse
<< BacK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 [853] NexT >>
Powered by Tatter Tools
copyright (c) Since 1999 Hanwooly.net all rights reserved. | Count.49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