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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04 | [2004.04.10] 연을 날려보자...^^
오후에 '삐삐'를 보다말고 창 밖을 유심히 관찰하던 성주녀석이 다급하게..

"아빠 저게 뭐야?"

그래서 밖을 내다봤더니 알록달록한 미확인물체가 바닥에서 뒹굴고 있더군요.
그래서 나가 봤더니 오옷... 그것은 바로 '연'...

함 날려봤더니 양쪽 꼬리가 없어서 그런지 중심을 못 잡고 뱅뱅 돌기만 하더군요.
대장의 멋진 바느질로 양 꼬리를 달아줬습니다...

뭐 그리고는 성주랑 나갔죠...움허허


제가 날린후에 녀석의 손에 들려줘야합니다...ㅡ.ㅡ;;



사진 더 있습니다...^^

04.10.2004 04.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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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맘
정말이지......정말 환상적이네요.
연도 너무 예쁘구요..하늘도 너무 멋지구요...
사필귀정님의 사진은 늘 가슴을 콩닥거리게 만드네요...성주 우는 모습도 귀엽고...
그 드런 성질..알죠....ㅋㅋㅋ
이래서 제가 매일 오는게 아닐까요??
일요일 이네여... 좋은 하루보내시길...^^

근데 이제는 제 사진 안뜨나요?? 휘리릭~!
2004/04/10 19:59 : R X
함장
므찝니다 --)b
2004/04/11 00:21 : R X
눈팅..
마지막 사진.. 환상의 동화나라 같아요..^^
2004/04/11 09:34 : R X
조아조아
성주의 땡깡은.. ㅋㅋ
우는 모습이 정말 억울한 모습...
2004/04/11 18:57 : R X
암튼
저도 꼭꼭 강진한테 연 만들어서 연날리기 가르쳐 줄랍니다... 쿠쿠쿠 너무너무 기대되요... ㅡㅡ; 그게 언제나 가능할런지 몰겠어요... 이제 67일된 놈을 대꾸... ^^; 성주도 땡깡이 좀 있나부네요... 커커커 ㅡㅡ;
2004/04/11 20:23 : R X
事必歸正
[좌좌양]
그러니까 내가 미치지... 나는 그냥 옆에서 서 있던게 다인걸...ㅡ.ㅡ;;
내가 옆에서 연아 떨어져라 떨어져라 주문은 외운것도 아니고...휴

[암튼님]
일단 이유식 먹는거, 빨대 사용하는거, 걷는거, 뛰는거 가르칠게 아주 많습니다...
연 날리는거는 천천히 가르치셔도 됩니다...^^

원래 문성주씨가 한땡깡합니다... 상당히 유명하다죠...흐흑
2004/04/12 18:17 : R X
임태규
영진출판에서 출간한 책중에 문재민 님의 사진이 있어서 찾아 와 보았습니다.
멋진사진 잘 보고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계속 들리도록 할께요 ^.^
2004/04/16 08:48 : R X
事必歸正
안녕하세요 임태규님...^^

그 책을 사는 사람이 있나보긴하네요... 저는 한권 받기는 했는데... 솔직히 별로 돈주고 사 볼거 같지는 않던데...^^
가끔 놀러오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004/04/16 23:15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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