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게 뭐야?"
그래서 밖을 내다봤더니 알록달록한 미확인물체가 바닥에서 뒹굴고 있더군요.
그래서 나가 봤더니 오옷... 그것은 바로 '연'...
함 날려봤더니 양쪽 꼬리가 없어서 그런지 중심을 못 잡고 뱅뱅 돌기만 하더군요.
대장의 멋진 바느질로 양 꼬리를 달아줬습니다...
뭐 그리고는 성주랑 나갔죠...움허허
제가 날린후에 녀석의 손에 들려줘야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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