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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립스틱을 몰래 바르고 와서는 사진을 찍어달랍니다. 종종 이일을 하곤 엄마에게 혼났는데도 뭐가 그리 신기한지 잊을만하면 또하고 또하고 그러네요...^^
아직 모르고 있는 대장은 여유있게 걸어가고 있고 아직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한 녀석은 씨익 웃으며 브이를 만들어보지만... 잠시후 엄마에게 화장실로 끌려 들어가 혼나고는 얼굴을 빡빡 문질러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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