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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04 | 이런건 범죄입니다...
결혼한지 4년만에 어렵게 얻은 우리아들 우영이입니다.
신생아때는 잔병이 많아 병원을 제집인양 들락 거렸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건강하게 자라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우리 아가 두돌때 찍은 사진입니다...
해맑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영이가 됐음합니다...
남을 도울줄 알고 사랑하는 맘을 가질줄 아는 우영이가 됐음 합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우영이를 정말 사랑한다는것도 알았음 합니다...

사랑해 우영아....






위에 글은 어떤 장한 분께서 우리 대장과 성주가 나온 제가 찍은 사진을 가지고 웹상에 여러곳에 올린것을 그대로 가져온것입니다...

목적은 사진컨테스트에서 입상을 해서 상품을 타기 위한 것이였고...
실제로 일등을 해서 디카를 받은 사이트도 있더군요...ㅡ.ㅡ;;

제가 모든 사진을 지우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죄송하다고 메일을 보내놓고는 그걸로 끝입니다...
그리고 다른사이트에 올린 사진을 또 걸리구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껍니다...ㅡ.ㅡ;;
03.05.2004 03.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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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맘
어머,어머,왠일이래요. 성주아빠 그사람을 그냥 그렇게 메일만 보내고 마셨어요? 어쩜 간도 크게 남의 사진을 가지고 그럴수가 있답니까. 그 주최측에 연락해서 그사람 고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별일이네요. 제가 다 화가납니다. 가만히 계시지 말고 꼭 혼내주세요. 나쁜* 같으니라고...
2004/03/05 17:17 : R X
事必歸正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이 참 황당하더군요... 우영이라니..ㅡ.ㅡ;;
처음에는 고소할 생각이였는데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런일이 몇번 있어서 끝까지 간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해도 우리 맘도 편치는 않더라구요...
뭐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싹싹 빌었으니 정신 차렸겠죠...^^
2004/03/05 17:40 : R X
현수권수맘
이건 정말 범죄라고 봅니다....
우리 현수도 저 사진을 보더니...
'엄마 저거 저번에 우리집에 있었던 사진이지...'
그러네요...
그러면서 '그거 우체국 가서 보내줬지...'
그러네요...
조 네살짜리 꼬맹이도 아는 사실을...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그냥 두지 마십시요....
2004/03/06 00:45 : R X
iloveHee
아 애들 푸세요~
주겨버려야쥬~~~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은~~
그 디카 콘테스트 사이트엔 신고 하셨나요??
2004/03/06 15:13 : R X
事必歸正
예 일단 각 사이트에 연락을 해서 모든게 취소가 되었구요... 일등했던 사이트에서는 아직 상품을 발송하기 전이여서 일처리가 좀더 쉬웠습니다...

결론은 한번 봐주기로 했다는겁니다...^^
주겨버릴수는 없잖아요... 알럽희뉨...^^
2004/03/06 16:05 : R X
재용맘
아이~!참...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언짢네요.
인터넷의 어두운 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을 복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나요?
참 ..정말 사람들이 가끔 몸서리 치게 무섭게 느껴지네요.
마음고생하셨겠어요.
처리 되었다니..다행이지만요..
화이또~!
2004/03/07 04:36 : R X
事必歸正
우리 홈에 올린 사진을 복사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있지만 이것또한 어느정도 컴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복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활동하는 사진관련 사이트에서 복사를 하면 어쩔 도리가 없지요... 사진 한 가운데 제 이름을 넣을수도 없고...(실제로 이렇게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냥 사람들 양심에 맞길 수 밖에는...
2004/03/07 10:26 : R X
이현미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제 아들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서 글 남겨봅니다.
아무리 돈이나 상품이 탐나도 자식(아이)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건 참으로 용서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 정도면 이제 한 돌쯤이나 됐을 것 같은데 두 돌이라고 한 것도 웃기고요.
아우~~수박수박...
내 아들 뺏긴 것 같은 이 느낌...한울이네 넘 자주 놀러왔나벼..
2004/03/07 20:05 : R X
事必歸正
아무래도 이번일을 저지른 사람이 아직 결혼을 안 했고 아이가 없어 이런일이 얼마나 부모들을 분노케하는지를 몰랐을겁니다... 그래도 저와 대장도 무척 흥분했었는데 어쩌겠어요... 죽일수도 없고...^^
아무튼 이현미님 고맙습니다... ^^
2004/03/08 10:51 : R X
trinity
어허..세상에 이런일이...
쩝...입맛이 씁쓸하네요..흐으..
오늘 성주의 세돌 기념 사진들을 보고는
심하게..아주 심하게
결혼뽐뿌를 받고 돌아갑니다..ㅠ_ㅠ
아아..너무 부러붜용~~~~~~~
2004/03/10 23:16 : R X
事必歸正
안녕하세요 trinity님...
Raysoda의 trinity님 맞죠...^^
입맛 씁쓸하게 해드려서 어쩌죠...
성주사진 몇장 보고 맘 푸셨다니 다행이지만... 움허허
언능 결혼하세요...^^
2004/03/11 20:49 : R X
행복이
계속 왜. 성주 사진이 안올라하고 한참을 기다렸더랬습니다. 바쁘신가 보다. .하면서요..
이제야 오네요..
아공 속상하셨겠어요...
저작권.. 걸 수 없나요??
암튼 이제.. 일로 오겠습니다.
2004/04/07 10:59 : R X
事必歸正
하하하 행복이님도 예전 Photo Diary로 바로 즐겨찾기를 해 놓으셨었군요...^^
지가 그쪽에 공지글을 써 놓은뒤로 홈 접속경로를 몇일 봐왔더니 그쪽을 통해 오시는 분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자주 업데이트 되는 곳은 사진일기밖에는 없었으니 그럴만도 하죠....^^

위에 일은 그냥 메일로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사진 도용은 수없이 많았지는 이렇게 사람 열받게 만든 일은 처음이였는데
그냥 끝냈습니다... 착하게 살려구요...^^
2004/04/07 17:57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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