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앞에 붙어 앉아서 또닥거리고 있었는데
성주가 혼자 조용히 뭔가를 하더니 쪼로록 달려와서는
"아빠 사진 찍어줘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녀석을 쳐다봤더니 저쪽으로 가서 찍어달라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녀석의 토마스친구들을 줄 세워놓고
같이 사진을 찍어 달라는 것이더군요...^^
요즘 카메라를 들이대면 하는 브이...

그래서 성주야 웃어야지... 그랬더니
전혀 자연스럽지 못한 이런 웃음을....ㅋㅋ
이제 세돌도 지났다고 쪼끔식 의식을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