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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004 | [2004.01.27] 아빠 사진 찍어줘요~~
언제나처럼 대장은 부엌에서 무언가 달그락거리고 있었고
저는 컴앞에 붙어 앉아서 또닥거리고 있었는데
성주가 혼자 조용히 뭔가를 하더니 쪼로록 달려와서는

"아빠 사진 찍어줘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녀석을 쳐다봤더니 저쪽으로 가서 찍어달라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녀석의 토마스친구들을 줄 세워놓고
같이 사진을 찍어 달라는 것이더군요...^^
요즘 카메라를 들이대면 하는 브이...




그래서 성주야 웃어야지... 그랬더니
전혀 자연스럽지 못한 이런 웃음을....ㅋㅋ
이제 세돌도 지났다고 쪼끔식 의식을 하는군요...^^
01.29.2004 01.2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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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맘
에휴 귀여워라. 대장님 닮아 정리도 너무 잘할거 같아요..^^
2004/01/29 23:26 : R X
자야
준호는 언제쯤 저 토마스~ 가지고 놀수 있을까요?
지금은 주면 열심히 먹을텐데.. ㅋㅋㅋ
2004/01/30 06:44 : R X
비닐봉다리
우와~ 여러분들 눈에는 토마스가 보여요?
2004/01/30 09:22 : R X
상화
크하하하하~~너무이뻐요~~~~~~성주짜앙~~
2004/01/30 23:35 : R X
시은맘
세 돌쯤 되면 저렇게도 하는구낭. 울 시은이는 사진만 찍으려 하면 달려들어 디카를 뺏거든요.. 쪼그맣고 이쁘게 생긴 똑딱이 디카예요. 근에.. 그걸 뺏어서요...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한답니다... ㅋㅋ
2004/02/02 06:47 : R X
事必歸正
쿠하하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토마스...
토마스는 펜실베니아 출신이라죠...쿠하하

시은맘님 성주도 시은이 같았지요... 시간이 약이라고 할까요..^^
2004/02/02 20:53 : R X
조아조아
아우 귀여라~~~~~~~~
2004/02/03 14:52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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