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단단해지더군요... 게다가 눈은 계속 오고...
오늘도 밖에 쌓여 있는 눈을 보면서 눈사람 타령을 하는 성주녀석에게
눈사람을 만들자며 나갔다가 엉뚱한걸 맹글었습니다.
나름대로 건축과 졸업생과 그 아들이 맹근 이글루라죠...ㅋㅋ
거의 완성될 무렵 실내에 있는 문성주군...

그래도 성주녀석 들어가 놀 만큼은 큽니다...^^

열쒸미 외장공사에 전념하는 문성주...

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쓰레받이를 이용해서 눈을 두부처럼 썰었습니다.

눈벽돌을 나르기 위해 용쓰는 중...ㅋㅋ

꽤 크죠...ㅋㅋ
저래보여도 창도 있고 지붕도 있습니다....^^
진짜 이글루처럼 돔형태로 하고 싶었지만 얼음이 아니고 눈이여서리...

이 눈덩이는 어디에 발라줄까 고민중인 성주녀석...

오옷 실내공사에 들어갔네요... 모든작업은 쓰레받이로...크하하

영차 영차... 그러나 성주의 실제 발음은 "녕차 녕차"라고 한다죠...^^

집이 완성된 후에 눈싸움이 시작됬습니다...

신나게 뿌려되더군요...

눈을 들고는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렌즈에 발라버렸습니다... 제대로 발라놨더군요...ㅡ.ㅡ;;

렌즈를 대충 닦고 났더니 다시 공격준비를...

성주야 제대로 보고 던져야쥐...ㅋㅋ

날이 꽤 추웠는데 밖에서 꽤 오래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내일은 진짜 눈사람을 만들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