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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03 | [2003.12.02] "엄마 힘들어? 도와줘?"
누가 문성주군 말 못한다고 답답해 했던가...

말이 터진것까지는 좋은데 수다박사가 되어버린 문성주군...ㅡ.ㅡ;;

울 대장이 청소를 하고 있으면
슬며시 다가와서는
"엄마 힘들어?"
"성주가 도와줄까?"
라고 묻고는 대뜸 걸레를 뺏어 들고는 청소를 도와줍니다.


나름대로 열쒸미 하는듯 보이지만 전혀 도움은 안되죠...^^




자슥 본건 있어가지고 한번 문지르고는 걸레를 뒤집네요...ㅋㅋ




사진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열쒸미 하는거 같죠...
한 5초정도 해주는게 다라죠...ㅡ.ㅡ;;




딸랑 5초 해주고는
"이제 됐지~~"
이러고는 또 쭐래쭐래 사라져서는 어딘가에서 사고를 칩니다...ㅋㅋ

요즘 말하는거 보면 무척 웃긴다죠...



요건 청소할때 녀석의 복장이죠...
문을 열고 청소를 해야 하기에 나름대로 완전군장을...^^




요건 전날 동인이네랑 수정이네랑 Winter Wonderland에 가는 도중에 맥도날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끝내 wonderland는 못 찾고 햄버거만 먹고 왔다죠...흑흑




12.06.2003 12.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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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혹시나 해서와봤더니 역시나 숨겨진 사진이있었네요..
성주 정말 빨리 크네요.. 머. 두분의 노고겠지요..
너무 귀여운데 시카고 많이 춥나봐요..여기도 오늘 올해 최저기온 때려줬어요.. 추워서 나가지도 못했다는.. ㅠㅠ

성주 사진 보면서 준호도 곧 저럴텐데 하는 기대 속에서 삽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2003/12/07 08:55 : R X
事必歸正
자야님 잘 지내시죠...
종종 올려주시는 준호녀석의 건강해보이는 사진은 잘 보고 있습니다.
준호녀석이 풍기는 묘한 분위기는 누굴 닮은걸까요...^^
2003/12/07 10:17 : R X
조아조아
성주 무쟈게 시끄럽겠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뽀라~~ ^^
2003/12/08 09:13 : R X
눈팅
나중에 제 아들 또는 딸이 생겨서 말이 트였을때, 엄마 힘들어? 도와줘? 라는 말을 한다면.. 감동의 도가니탕에 푹 빠질거 같아요.ㅠㅠ 성주 넘 기특하네요~
2003/12/08 20:25 : R X
지헌맘
흐흐..지 녀석들이 어지르지 않는게 제일 크게 도와주는 것인지 왜 모르는지..음하하
2003/12/09 23:41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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