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는 바로
"아빠 제임스집 만들어요..." 하면서
레고블럭이 들어있는 통을 낑낑거리며 들고오지요...ㅠㅠ
반갑게 맞이한 이유는 같이 놀 사람이 왔다는 뜻이지요...ㅡ.ㅡ;;
암튼 이날은 레고블럭으로 같이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주로 제가 기초공사를 해 놓으면 녀석이 데코레이션을 한다지요... 아주 아방가르드하게...ㅋㅋ
나름대로 열쒸미 만든 터널을 빠져나오는 토마스...^^

토마스가 열쒸미 기차를 끄는 동안 녀석은 미끄럼틀에 앉아
아주 즐겁게 그 모습을 쳐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