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예방접종 맞은 날빼곤 하루도 안 빼고 목욕을 했지요...
아가들은 매일 안해도 괜찮다고들 하지만 녀석이 너무 열쒸미 뛰어 놀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땀으로 목욕을 두세번은 하고 난 뒤여서 안 닦일 수가 없더군요...
저 또한 끕끕한걸 못 참는 성격이고 대장또한 그러니 녀석또한 그럴거라 짐작하고
매일 닦였죠... 열쒸미....^^
미국에 오기전에는 주로 대장이랑 같이 했고
미국에 와서는 주로 저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중요한 행사(왠지 거창하네요...ㅋㅋ)가 되버린지 오랩니다...^^
녀석에게는 목욕이 즐거운 놀이시간입니다.

쿠하하 녀석이 왜 저러냐 하면요...

보이시나요... 녀석의 팔을 간지럽히는 물줄기가...ㅋㅋ

물총은 아니고 물총처럼 사용가능한 물놀이용 인형이 있는데
그걸로 녀석과 물싸움중입니다...^^
녀석은 주로 샤워기를 이용하죠...ㅋㅋ

한참을 놀다가 후다닥 머리 감기고 몸 닦아주고 내보냅니다.
산타수염을 만들어 줬는데 숨을 안쉬더군요...ㅡ.ㅡ;;
놀라서 언능 닦어줬네요....

매일 하는 일이지만 매일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