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집안 대청소를 끝마치고 다운타운에 나갈까...
부페식 회집을 갈까...
몇일전 부터 대장이 스파게티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Olive Garden을 갈까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제일 가까운 Olive Garden(Italian Restaurant)으로 결정했다죠...
이유는 밍기적 거리다가 다른곳은 타이밍을 놓였다는...ㅡ.ㅡ;;
나가기전, 문성주군 자기 안경을 쓰고는 "너무 멋있다"라고 자화자찬을...ㅡ.ㅡ;;

식사를 하러 가기전 Biny's라는 술가게에 가서 와인을 샀습니다.
무려 두병이나 샀다죠... Red Wine으로... 술만 파는데 암튼 졸방 큽니다...
하나는 Italy산 다른 하나는 South Africa산... 뒤지고 뒤져서 closeout sale하는걸로 싸게...^^

와인을 사고 빵집에 들려 케익을 하나 사고는 바로 Olive Garden으로 향했죠..
약간 헤매였지만 잘 찾아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미국에 식당들은 아이를 데려가면 가지고 놀 뭔가를 주더군요.
주로 색칠공부하는 세트를 주는데 색칠공부하는 종이에는 어린이 메뉴가 같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빵과 셀러드로 열쒸미 배를 채우는 중입니다...
저것땀시 메인 메뉴는 거의 남겨서 다 싸왔다는...ㅡ.ㅡ;;
빵이 별 맛 없으면서도 계속 손이가게 만드는 그런 맛이더군요...^^
셀러드는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랬는데(워낙 촌시러서...ㅡ.ㅡ;;) 대장은 맛나다고 했습니다.

자 젤 위에 있는넘이 에피타이져로 시킨 홍합...
MIxed Grill은 제가 시켰고... 스파게티는 울 대장꺼죠...
뭐 그리 안 비싸고 먹을만 하더군요...^^

문성주군도 스파게티를 열쒸미 얻어 먹었죠...^^
뒤에 졸방 빨리 움직이는 아자씨가 우리담당 웨이터...

문성주군이 식당에서 을매나 떠들어 대는지 잘 나온 동영상입니다.
이건 약간 조용히 노는 장면이였다죠...크흐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