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
항상 누군가에 주소를 불러주다 보면 못알아 듣기에 몇번을 다시 얘기해야 하는 와우리...
게다가 가끔은 불러주다 왠지 웃음이 터져버리게 만드는 와우리...^^
와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파트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장이 선다지요..^^
그런데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런게 있더군요...^^
문성주군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기차가 있더라구요...
아주 조그마한 레일위에 귀여운 기차...
문성주군 신났습니다...

셋이서 열쒸미 탔죠...
앞에 두녀석은 누구냐구요? 와우리 주민이죠...^^

인심좋은 할아버지 할머니덕에 서비스도 많이 받고 잼나게 탔습니다.
무려 3000원어치를 타고도 내리게 할때는 아이스크림을 코앞에서 흔들며 꼬셨다는거 아닙니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