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녀석 어릴때 헤어스따일이 방방했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가라앉는 중이지만 잠시만 잠을 자고 나면...
머리가 이렇게 됩니다...크허허
일나자마자 성질을 내서는 사탕하나까지 얻어묵고...^^

오전에 잠에서 깨면 마루에서 자고 있는 저에게 "아빠~~"라 하면서
달려와서는 이불에 쓰러져서 한참을 밍기적 거립니다.
밍기적거리다가는 티비에서 뭔가 흥미를 끄는게 나오면 바로 일어나 앉아서는
열쒸미 따라하죠... 따라쟁이..^^
참 다소곳하게 앉아있죠...^^

전에도 한번 얘기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더이상 손을 잡고 다니려 하지 않네요...
이마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맞나? 암튼 탈때면 중심을 못잡아
휘청거리면서도 끝내 혼자 타고 내려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