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Category | RSS | Admin | Talk to...
Search
06.14.2003 | [2003.06.15] 평화로운 나날들...
나름대로 미국에서의 첫번째 관문이였던 어학연수를 마쳤습니다.
이제 더이상 친절하게 발음을 교정해주고 어눌한 말을 해도 이해해주는
선생님도 친구들도 없겠지만
그래도 하나 끝냈다 생각하니 맘은 편하네요...^^

미국이란 나라...
딱 우리부부의 나이정도에 사고방식으로는 참으로 나쁜 인상이 많은 나라였는데
성주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녀석에게는 어쩌면 이곳이 우리부부가 자란 곳보다는
훨씬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껏 뛰어놀다 넘어져도 무릎이 까져서 피나는일 없는 잔디밭...
길만 하나 건너면 언제던지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
너무나도 아이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여러 공공시설들...

아이를 키우는데 이런것만이 전부이지는 않겠지만
아직까지는 이런게 크게 느껴지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 오전에 교회를 다녀오고
성주와 옆집녀석들을 데리고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수영장에도 다녀왔습니다.
수영장엘 다녀와서 배가고프다기에 피자한판을 시켜서 녀석들과 나눠도 먹구요...
그냥 모든게 평화롭고 행복한게만 느껴지더라구요...^^

뭐 그렇다는 얘기지요...
사진구경하세요...^^(헛소리가 길었습니다...험험)


문성주군 복장 완벽!!!
입수준비자세 또한 완벽!!!
눈빛 죽이지 않습니까...크허허




그럼 뭐합니까...^^ 오늘도 역쉬나 "아~차거"를 무한반복...ㅡ.ㅡ;;
오늘은 실제로 놀기 딱 좋더구만...




차겁다기에 또 무등...ㅡ.ㅡ;;




움허허




끝내는 물밖으로 나와서 엉아들이랑 아빠 노는거 구경...^^




못난이 녀석들입니다...ㅋㅋ




녀석 아빠를 닮아서 배가 튼실하죠...ㅠㅠ




해변가 패쑌으로 돌아댕겼지요...^^




배고프다면서 집으로 총총총 걸어가더군요...^^



언제쯤이나 물을 안차다고 그러면서 들어갈까요...휴
06.14.2003 06.14.2003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anwooly.net/trackback/425
별사탕
성주의 아차거~덕분에 아빠만 죽어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06/16 03:58 : R X
양형호
대장님이 찍은사진 같네요.
성주 사진을 바라보면 모두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은것 같네요.
성주가 좀더 많은것을 알게되더라도
좋은 사진 부탁할게요.
살아가는 날들중에 오늘을 항상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삶 전체가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2003/06/16 05:03 : R X
눈팅..
밑에서 2번째 사진 보고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한울이가 벌써 잘~생긴 총각이 된것 같은 느낌.. ^^;; 약간 그을린 피부하며.. 정말 쑥쑥~ 잘 자라는거 같네요..^^
2003/06/16 07:07 : R X
조아조아
한울이..
해변가 패숑이.. ^^
아가곰뉨 오시는 날짜 세고 있는 조아.. ㅋㅋㅋ
땡강쟁이 한울이두 보고프고.. 움훼훼~~
2003/06/16 11:12 : R X
재용맘
튼실항 배가 젤로 맘에 듭니다~!^^
우리재용이도 좀 튼실해져야할텐데....-.-;;
평화로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제 성주 땡깡 줄었죠?? 요새 재용이는 범생이가 되어 버렸네요.^^
2003/06/16 11:24 : R X
事必歸正
범생이라... 부럽다...ㅠㅠ
태어난 이후로 땡깡지수는 매일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건강히 자라기만을 바랄뿐입니다...으흐흑
2003/06/16 11:49 : R X



CozyHouse
<< BacK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853] NexT >>
Powered by Tatter Tools
copyright (c) Since 1999 Hanwooly.net all rights reserved. | Count.49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