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쇼핑에는 취미가 없는지라 한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신품이 맘에 들면 바로 안사고 기둘리면 한달도 안되서 세일을 합니다...
거기다 조금더 기다릴수록 가격은 팍팍 떨어지기에 바로사면 손해라 하더만요...ㅡ.ㅡ;;
암튼 울 대장은 Baby Gap에서 쇼핑을 하고 있고 별 취미없는 우리 부자는 탈출...^^
놀이터로 향해 가는데 의심많은 녀석 계속 뒤돌아 보면서 확인을 하더만요...ㅡ.ㅡ;;

놀이터 도착...
막강한 체력을 보여주면서 또래 애들과는 달리 날라다닙니다...ㅠㅠ
저짓하다가 바닥에 얼굴을 제대로 붙여보더만요..
그래도 바닥재질이 뭐지 모를 재료이긴 하지만 안전해보이는거더니만 괜찮더라구요...^^

좋다고 들어가더니만 물이 좀 고여있었는데 묻었다고 인상쓰는겁니다...(깔끔한척은...ㅡ.ㅡ;;)

이번에는 스패니쉬여자아가랑...으흐흑
그냥 성주에게 다가와서는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가네요...^^

한참을 놀다보니 대장의 쇼핑이 끝났고...
집에 가기전에 배를 좀 채우러 식당가에 들가서 밥묵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