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옆집에 사는 동인이(8세)가 나와 공을 차더군요...
동인이를 무척 좋아하고 잘따르는 문성주군 바로 창에 매달려서 동인이를 불렀습니다..
"야~~~ 야~~~" 아직 말이 어설프기에 아무나보고 야야거립니다...^^
'그래 너 어디 함 지쳐 쓰러질때까정 놀아봐라'라는 심정으로 내보냈지요...^^
근디 점심부터 거의 해질때까정 밖에서 뛰어놀더군요...ㅡ.ㅡ;;
아무튼 체력 끝내줍니다...헐헐
무릎에 뭐가 있지요... 오리똥입니다..ㅡ.ㅡ;;
참고로 현재 우리집앞에 잔디밭은 오리똥밭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죠...ㅡ.ㅡ;;

예전에 짐보리에서 사둔 비눗방울놀이을 처음으로 밖에서 써묵었습니다.
항상 욕조안에서 성주랑 둘이 놀았었는데...^^

자 왼쪽부터 사필이(무신 비눗방울놀이 장사하는사람같네요..ㅡ.ㅡ;;)
문성주군, 태훈이(앞집에 사는 성주친구), 예라(동인이의 동생), 동인이...

항상 성주를 잘 보살펴주는 동인이입니다...^^

부끄럼이 너무 많은 예라...^^

성주보다 8개월빠른 태훈이...
이녀석에 예전에 저한테 "아저씨 Come on"이라 했었죠...ㅋㅋ

태훈이의 동생인 예은이... 성주랑 7개월정도 차이나죠...^^

성주녀석 예은이랑 자주티격태격하면서도 잘 지냅니다..

왠지 오리똥을 관찰하고 있는듯한...

항상 녀석과 대장이 친구가 없어 걱정이였는데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엄마들은 엄마들대로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서 잘 지내니 다행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