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이하야(꼴랑 일주일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밖을 보니 날은 화창한데 바람이 무지 불더군요...
그래서 쌀쌀하겠거니 했더니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포근한 바람이...헐
드뎌 본격적인 봄이 왔나봅니다...^^
겨우내 방구석에서 겨울잠을 자던 공을 들고 나왔습니다.
근디 녀석 표정이 왜 저런지..ㅡ.ㅡ;;

오옷...

녀석의 오버하는 모습을 함 보시죠...
공 하늘에 던졌더니 이러네요...헐



자전거도 탔습니다.
조종하는법을 간신히 가르쳐서 코너에서 "핸들 꺽어"라 하면
"꺽어"라고 외치면서 핸들을 틀더군요...ㅋㅋ 그다음에는 "바로"... 똑바로 가야죠...^^

꺽는중입니다...ㅋㅋ

녀석 오랜만에 밖에서 놀아 좋나봅니다...^^

잘했쓰...^^ 잘했을때 하는 액숀이죠...^^

밖에서 한참을 놀았기에 데리고 들어오려 했는데 아쉬웠는지
혼자 자전거를 끌고 나가면서 끌어달라고 애처롭게 처다보네요...^^

끝내 한참을 더 놀아주다고 졸려하기에 업고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