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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2003 | [2003.03.24] 솔솔 봄바람이 부는군요...^^
드디어 시카고의 길고 긴 겨울이 화악 가버렸습니다...^^
봄방학을 맞이하야(꼴랑 일주일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밖을 보니 날은 화창한데 바람이 무지 불더군요...
그래서 쌀쌀하겠거니 했더니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포근한 바람이...헐

드뎌 본격적인  봄이 왔나봅니다...^^


겨우내 방구석에서 겨울잠을 자던 공을 들고 나왔습니다.
근디 녀석 표정이 왜 저런지..ㅡ.ㅡ;;




오옷...




녀석의 오버하는 모습을 함 보시죠...
공 하늘에 던졌더니 이러네요...헐












자전거도 탔습니다.
조종하는법을 간신히 가르쳐서 코너에서 "핸들 꺽어"라 하면
"꺽어"라고 외치면서 핸들을 틀더군요...ㅋㅋ 그다음에는 "바로"... 똑바로 가야죠...^^




꺽는중입니다...ㅋㅋ




녀석 오랜만에 밖에서 놀아 좋나봅니다...^^




잘했쓰...^^ 잘했을때 하는 액숀이죠...^^




밖에서 한참을 놀았기에 데리고 들어오려 했는데 아쉬웠는지
혼자 자전거를 끌고 나가면서 끌어달라고 애처롭게 처다보네요...^^




끝내 한참을 더 놀아주다고 졸려하기에 업고 들어왔습니다.
03.23.2003 03.2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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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
요즘은 여기 들어올때마다 새로 사진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한울이 무럭무럭크는거보니까 제가 더 기쁘네요..ㅋㅋㅋ

2003/03/24 18:28 : R X
복자매
공놀이하면서 웃는 한울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천진난만한 아가의 얼굴이란... 너무 맑고 좋아용
성주+성주 아버님 덕분에 제 얼굴도 스마일~ 감사해요~ ^^
2003/03/24 20:23 : R X
후아
더이상 사진만 보고 그냥 갈 수 없게 만드네요.
귀여움이 절정에 달해버렸구만요.
성주 원츄~~(물론 엄지손가락 번쩍 들어보이면서~~^^)
2003/03/25 06:45 : R X
김민영
아싸! 이 짜자(유준이가 자전거를 일컫는 단어)는 울 유준이 꺼랑 똑같네요. 유준이도 겨우네 집안에서만 이 자전거를 탔는데 이번 주말엔 비안오면 저도 이놈 끌고 중앙공원 가야겠어요~~
2003/03/25 07:13 : R X
lucir
오우..아메리칸 스타일 자전거는 특이하네요...^^폐달 밟으려면 다리가 좀 길어야할것같은데..^^;; 유모차처럼 뒤에서 밀어주는건가요? 역시 미국은 땅떵어리 넓으니 잔디밭에서도 맘껏 뛰놀수도있고...좋네요..^^
2003/03/25 07:16 : R X
事必歸正
성주는 "찌찌"라고 하는데...^^ 오늘아침에도 장속에 숨겨둔 자전거를 보면서 나가자고 난리더군요...

lucir님 제가봐도 여기애들이 팔다리는 길더라구요... 여기서 산 옷들이 몸통은 맞는데 팔이 아주많이 남아서 항상 접어입는다는거 아닙니까...ㅠㅠ
2003/03/25 20:23 : R X
soon
성주의 웃음, 엄지손가락....
모두 이쁘네요.
2003/03/26 09:30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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