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의 미래를 위하여 녀석의 교육을 위하여 몇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지 - 녀석이 맘편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상
덕 - 뭐 알다싶이 지 애비를 닮아서 이미 완벽히 갖춘상태로 태어났죠...ㅡ.ㅡ;;
(할말 많이 있으시단걸 압니다... 반론하실분은 멜을 이용해주심이..캬캬)
체 - 농구의 본고장에 왔으니 농구대를...
책상을 사주려고 갔다가 농구대를 먼저 샀습니다...
그런데 왠걸 사고 3일이 지나서리 봄맞이 파격세일을 시작한 Toys'R US....ㅡ.ㅡ;;
34불주고 산 농구대가 19.99에 그리고 59.99하는 책상을 39.99에 팔더군요.
그래서 바로 Toys'R US에 가서는 책상구입...
그리고 나름대로 "영어로 농구대를 이리저리해서 샀는데 3일 지나서
세일을 하면 어떻게하냐... 돈 돌려도..."를 머리속에 생각해갔는데
"나 이거 34불에 샀는데..." 라고 하자마자 "OK"이러면서 영수증 뺏어가서는 차액만큼 돌려주더군요.
상당히 허탈했지만 내심 안도의 한숨을...^^
아무튼 녀석은 기분이 아주 좋더구뇨...^^

오옷 바로 공부에 열쭝하는 문성주군...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혹시 보조개왕자와 친구들을 녀석이 그렸을꺼라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공부가 아주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이죠...
녀석 나중에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떠요... 아빠"라는 책을 쓰지는 않으련지

이게 접었다폈다도 할수있고 접으면 차에 들어갈 크기입니다.
친구들이 오면 같이 공부할수있는 다용도 책상...헐헐
Little Tikes 직원으로 오해받겠군요...ㅡ.ㅡ;;

다음은 튼튼한 육체를 위한 농구대...
투핸드 덩크를 연마하는 중입니다... 공중에 뜬겁니다...
발 안보이죠... 정말로 공중에 뜬겁니다... 정말입니다... 농구대 디게 높으거예여...

투핸드덩크를 완벽히 소화한후 멋진 원핸드덩크를...꺄악

움허허 착하게 살아야쥐...(이해하시는분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