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남도 하루죙일 비됴보고 뒹굴거렸지요...
문성주군 또한 같이 뒹굴거리다가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는
몽롱한 상태로 마루바닥에서 정신 못차리더군요...
그래서 안고 있던 누리를 옆에 뉘어봤습니다...
누리가 이제 백일 조금 넘은 아가라지만 문성주군 또한 아직
아가쪽에 가깝기에 무겁다고 승질을 낼줄 알았더니
왠걸...
가만히 있더군요....
자다가 막 깼거든요...^^

아직 정신이 없는건지...ㅡ.ㅡ;;



조금 있다가 누리 이뻐해줘야지 하니까 안아주고 뽀뽀해주던데
그건 못 찍었습니다....ㅡ.ㅡ;; 아쉽다...ㅠㅠ
더 웃긴건 누리녀석을 다시 데려가니까 팔이 아팠는지
"아~후, 아~후"를 연발하면서 팔을 쪼물딱거리더군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