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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2003 | [2003.01.29] 말썽쟁이 까불이녀석...
우리의 문성주군 김치를 아주 잘 묵습니다.
요즘 김치묵는 재미에 밥 한그릇을 뚝딱해치우고 있거든요...^^

요새 아그들이 우리의 김치를 싫어한다고들 하는데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려...

그런데 아까 저녁을 먹이던 도중 이녀석 티비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까불까불거리다가 김치통에 발을 담궈버렸네요...
덕분에 죄없는 멸치들은 그릇에서 다 쫒겨나버리고...ㅡ.ㅡ;;


반찬의 구성을 보면 아시겠지만 보통 아이들이 싫어하는것만 가지고 먹지요...^^




김치국물에 발을 담궜으면 발이 좀 쓰리지 않았을까요...?
01.28.2003 01.2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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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맘
움하하하...재용이도 얼마전에 사골국 끓여 놓은 냄비에 발을 담궜다는..-.- 다행히 뜨겁지는 않았지만....ㅋㅋㅋ
근데 성주는 그냥 빨간 김치 잘 먹네요? 재용이는 약간 헹궈 주거나 볶아줘여...아니면 입에서 불 난다고 물만 연신 먹는데...확실히 성주는 김치의 제왕이군여~!^6 부럽슴당~!
2003/01/29 21:59 : R X
늘기쁜맘
반가운 저 밥그릇,..
또 반가운 사진...(음식 사진 많이 올려주세여)
또 김치는 어디서 공수해다 드시나? 하는 쓸데 없는 궁금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복된 한해되세여...
저도 태우 저렇게 먹여서(따로 애 밥그릇에 안주고 대충) 그런지 매우 정겹고 좋아보입니다..
김치 매워보이는데, 물에 헹구지도 않고 그냥 먹는단 말이져?
2003/01/30 01:16 : R X
事必歸正
신기하게 그 매운걸 아주 잘 묵습니다... 방금도 볶음밥에 김치를 반찬삼아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크허허

김치는 울 대장이 담궈묵는데 제가 보기에 이제 아주 맛나게 잘 담그지요... 여기와서 첨에는 약간 어색한 맛이였는데...^^
2003/01/30 19:48 : R X
크랙
밥이다~~ +0+
2003/02/03 07:10 : R X
쿨비어
앗! 김치를 손수! 역쉬 은정언니당~~존경~~~
2003/02/04 03:05 : R X
준명아빠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지요?
아들 준명이가 이랬을 때 사진 찍으면 '치울 생각은 안하고 사진만 찍는다'고 우리 마눌님한테 저는 맞아 죽어요...

2003/02/04 06:19 : R X
lucir
하하...^^ 사고 현장 증거사진...ㅋㅋ 증거사진찍히는 성주의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김치도 잘먹고..성주 멋쟁이...
2003/02/06 09:36 : R X
리타
걱정하는듯한 저 성주의표정.ㅋㅋㅋ
저걸또 찍으라고 들이미는 어머니의 저 손.. 멋져여.
2003/02/07 18:08 : R X
事必歸正
준명아빠님 우리는 둘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카메라 어딨어... 언능 들고와를 외칩니다...크허허
2003/02/08 12:19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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