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겨울을 유난히 춥고 길고 눈이 많다고 하더니만....ㅡ.ㅡ
그게 참말이였습니다...
아직 긴거는 모르겠지만 눈이 많고 추운건 확실하네요....ㅡ.ㅡ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내리고 있더니만 점심때 쇼핑다녀오니
온 세상이 하얗네요... 동네에 길이 없어질정도로 오고도
계속 열쒸미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거나 말거나 우리의 문성주군은 잘 노네요...움화홧
눈이 온다고 함 델꼬 나가려니 눈이 아직은 낯설은지 인상좀 보세요

나가서도 여전히 의심어린 눈이죠...도대체 무신생각을 할까요...ㅡ.ㅡ

서서히 적응을 하면서 얼굴이 좀 밝아집니다...^^

적응은 끝났습니다...근데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부끄..^^

나름대로 떨어지는 눈을 잡아보는겁니다..^^

역쉬 과격한 문성주군 벌써 눈싸움 연습을...ㅡ.ㅡ

눈을 뭉치면서 "오늘 걸리면 죽는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런지...ㅡ.ㅡ

아.....

여전히 아....ㅡ.ㅡ

사내녀석이 눈웃음치기는...정들어 임마 웃지마...^^

예전에도 말했지만 요즘 주력표정인 "오~옷"입니다...

꼴깝도령 장갑에 눈 묻었다고 떼어달라네요...ㅡ.ㅡ

하늘한번 쳐다보고...

눈을 날리립니다....혼자 날리고 혼자 놀랍니다...ㅡ.ㅡ

장시간 밖에서 놀아서 추울까봐 델꾸들어갔습니다.

나갈때랑은 다른 표정이죠... 뭔가 아쉬움이 남는듯한 저 표정...^^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