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Category | RSS | Admin | Talk to...
Search
11.25.2002 | [2002.11.26] 눈이 왔슈... 그래서 나가 놀았슈...^^

시카고의 겨울을 유난히 춥고 길고 눈이 많다고 하더니만....ㅡ.ㅡ
그게 참말이였습니다...
아직 긴거는 모르겠지만 눈이 많고 추운건 확실하네요....ㅡ.ㅡ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내리고 있더니만 점심때 쇼핑다녀오니
온 세상이 하얗네요... 동네에 길이 없어질정도로 오고도
계속 열쒸미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거나 말거나 우리의 문성주군은 잘 노네요...움화홧



눈이 온다고 함 델꼬 나가려니 눈이 아직은 낯설은지 인상좀 보세요




나가서도 여전히 의심어린 눈이죠...도대체 무신생각을 할까요...ㅡ.ㅡ




서서히 적응을 하면서 얼굴이 좀 밝아집니다...^^




적응은 끝났습니다...근데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부끄..^^




나름대로 떨어지는 눈을 잡아보는겁니다..^^




역쉬 과격한 문성주군 벌써 눈싸움 연습을...ㅡ.ㅡ




눈을 뭉치면서 "오늘 걸리면 죽는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런지...ㅡ.ㅡ




아.....




여전히 아....ㅡ.ㅡ




사내녀석이 눈웃음치기는...정들어 임마 웃지마...^^




예전에도 말했지만 요즘 주력표정인 "오~옷"입니다...




꼴깝도령 장갑에 눈 묻었다고 떼어달라네요...ㅡ.ㅡ




하늘한번 쳐다보고...




눈을 날리립니다....혼자 날리고 혼자 놀랍니다...ㅡ.ㅡ




장시간 밖에서 놀아서 추울까봐 델꾸들어갔습니다.




나갈때랑은 다른 표정이죠... 뭔가 아쉬움이 남는듯한 저 표정...^^




끝....^^
11.25.2002 11.25.2002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anwooly.net/trackback/298
리버
성주 좋았겠다~ 눈도 펑펑오구~
근데 성주보다 事必歸正님이 더 귀여워 보여요~ *^^*
2002/11/26 21:37 : R X
soon
사진보고 느끼는 것은 많지만 글로 다 풀 수가 없네요.
문열면 눈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이, 아이의 사랑스런 순간을 잡아낼 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눈이 허공에 떠 있는 사진.. 재밌군요. 혹시 사필귀정님 개띠신가요.ㅎㅎ
2002/11/26 21:52 : R X
조아조아
와! 눈이당~~
한울아 감기 조심하고... 집에 들어가서는 손발 꼭씻고 이닦는거 알지??
2002/11/27 01:15 : R X
성주아빠
오호홋... 소띠인디요....^^
으~~음~~~~메~~~~~
2002/11/27 10:06 : R X
song
으으으...이쁘당. 눈위에 서있으니 성주가 더 돋보이는군.
은정, 영어는 얼마나 늘었나 몰겠지만 사진은 갈수록 끝내주는군 그래 ..ㅋㅋ
2002/11/27 22:24 : R X
쿨비어
여어~~소띠닷! 우히히
근디 성주 장갑 끼구 있을려구 하나여? 역쉬 성숙하군...ㅋㅋ
저도 동감!^^ 은정언뉘의 사진실력 정말 쥑입니다
2002/11/27 23:51 : R X
재용맘
아..정말 즐거우셨겠어요..너무 재미있겠다..부럽슴당.^^
2002/11/29 01:56 : R X



CozyHouse
<< BacK [1] ...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 [853] NexT >>
Powered by Tatter Tools
copyright (c) Since 1999 Hanwooly.net all rights reserved. | Count.49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