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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002 | [2002.6.3] 성주 부산에 다녀오다...^^(둘째날)
아쿠아리움에서 나온후에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해운대 바로 옆에 있는
달맞이고개로 올라갔습니다... 가는도중 '엽기적인 그녀'를 찍은 카페도 보았고
겉보기에 참으로 멋진 가게들을 많이 보았지요...(왠지 음식은 별로일거라는 생각이...ㅡ.ㅡ)

암튼 달맞이고개에 있는 한정식집으로 들어가 음식을 먹었습니다...

성주녀석이 식당에 가서 하는일이라는게 대부분 수저로 음식 헤집기...
아니면 컵으로 여러 재주를 부리는것인데...(난중에 지루해지면 컵을 깨지요...ㅠㅠ)

컵이 5개나 되니 일단 고민을 하더군요...



고민끝에 컵으로 탑쌓기를... 나날이 발전하는 저 잔재주...

근디 끝내 컵 하나를 깨고야 말았습니다...ㅡ.ㅡ;;






밥을 묵고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하기위해 내려오던 도중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안 일어나더군요... 아무리 깨워도... 도대체...
그래서 파라과이와 한국의 축구를 구경했지요... 무신소리냐구요???
바닷가에서 파라과이 응원단과 한국의 응원단이 축구를 하더라구요...^^



끝내 자는걸 억지로 깨워서는 강제로 물놀이를 했습니다...
첨에는 바다가 무서운지 징징거리면서 물에 안들어가려하더니만...
몇번 파도로 발을 간지러주었더니....음....
아예 지가 바다를 향해 돌진을 하더만요....

이건 우리 눈치를 슬슬 보다가 우리가 딴짓을 하는거 같으면 그냥 돌진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밟아본 바닷가 모래...^^



실컫 놀았는지 앉아서 쉬더군요... 쉬는 도중에도 풍선막대기로 땅파기를...




바다에서 놀다가는 자신의 특기중에 하나인 모르는사람앞에서 재롱떨기를 하더만
끝내는 오징어를 얻어먹더군요... 덕분에 우리도 오징어 한조각씩 얻었지요...^^
근디 그넘의 오징어가 이빨에 껴서리 한참을 궁시렁거렸다는...ㅡ.ㅡ

첨에는 하나만 얻었는디 아양을 떨더니만...



손을 보시면 아시것지만 양손에 하나씩을 움켜쥐고선...



동시에 입이 넣어버리더군요....ㅠㅠ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끝내고선 다들 피곤에 지쳐 숙소에서
축구를 열쒸미 보다 잠을 잤답니다...
06.02.2002 06.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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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파리다. ㅋㅋ . 선글라스 아주 잘 어울리네. 진짜 얼굴이 조막만해 보이는 것이...글구 무지 패셔너블해 보여서 사진발 죽이네. 은정...알라뷰!!

2002/06/11 03:35 : R X
성주아빠
냐하하 글쵸...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니 저런 부수적인 효과가....^^
누님도 만만치 않음시롱.... 누님... 알라뷰...텨텨 ==33===333
2002/06/11 04:51 : R X
쿨비어~
진짜 파리닷!~ 근디 열라리 잘 어울린당!!~
걍 면티에 반바지에 파리썬글라스...
심플한뎅 썬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니스탈이 쥑이네여..ㅋㅋ
음...이글은 수정한 글임돠~~ 크하핫!

2002/06/11 09:19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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