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살고 있는 Arlington Heights에서 약 세시간 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Galena라는 도시에 다녀왔다. 경훈이와 한나가 추천을 해 주어서 가게 되었는데, 다시 꼭 한번 가기로 했을만큼 작고 아기자기한 도시가 상당히 맘에 들었었다. 게다가 압권은 Elizabeth라는 옆 마을에서 두런두런 모여 앉아 교수님의 재미난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가을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관측한 것이였다. 성주는 한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에 심취해 있더니 교수님이 내는 문제를 거의 다 맞히는 놀라운 실력을...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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